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을 지금 4일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담당자와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임원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 정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S.C.A.N’은 ‘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의 약자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환경 및 유해매체 점검 활동 △범죄예방 교육 참여 △경찰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장(박금성)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에서 추진 중인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 외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용역사를 포함하여 23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평창군 관내 기수립된 187개소(L=390.18㎞) 소하천에 대하여 10년마다 재수립 법정의무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용역 추진하여 2030년 재수립 고시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수계별 구분을 통하여 원활한 용역 진행 및 재수립 품질 향상을 목표하여 3개(남부, 중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본 용역 과업의 개요 및 수행계획, 현안 사항, 향후 추진계획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 관내 소하천의 유로·환경 변화, 현지와 지형도면의 불일치 등 재산권 침해 민원 및 재해 예방, 주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등 주민과의 밀접한 영역으로써 본 용역의 완벽하고 원활한 추진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여만처리분구 외 6개소(상리, 후평, 주진, 용항, 임하, 하일) 하수관로 정비사업(358가구)과 봉평면 백운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91가구)을 완료함에 따라,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사용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인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불편과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하수도 연결로 생활하수가 적정하게 처리됨에 따라 위생 환경이 개선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가구에 대해서는 2026년 4월 사용분부터 공공하수도 사용요금이 적용되며, 실제 부과는 2026년 5월 고지분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일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 사용에 따른 요금이 부과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이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작은 학교 문화나눔 공연(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일 입암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검무, 팔도민요, 국악 가요 ‘난감하네’와 ‘사랑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국악 관현악 악기를 직접 소개하고 다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훨씬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이번 입암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곳을 직접 방문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대재해 예방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 등 3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축제장 내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건설업 등 40여 종의 산업 현장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방독면, 전자 감응형 귀덮개, 전동식 호흡 보호구(PAP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고성능 전문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민경훈·정슬·아리안)와 5일 폐막 공연(예린·한강·강혜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 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하동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 자연보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식재를 중심으로 이름표 달기, 공원 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나무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정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보호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민 참여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정화,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별천지하동’ 조성을 위한 녹색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 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하동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하동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합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감축 거리(km)와 감축률(%) 두 가지로 나뉘며, 둘 중 더 유리한 기준이 자동 적용된다. 감축량(km)의 경우 1000km 미만 감축 시 최소 2만 원, 4000km 이상 감축 시 최대 10만 원이 지급되고, 감축률 10% 미만은 최소 2만 원, 40% 이상은 최대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의 소유주(공동소유주 포함)와 신청자가 동일하여야 하며, 참여 가능한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다. 단,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누리집에 접속해 정보를 제출하면 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승인 후 감축 실적이 산정되면 12월에 최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난해 참여한 경우 ‘재참여자’로 구분되며, 올해도 다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