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제로 운동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위험군에 속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운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리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각각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단계부터 6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히 운동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운동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4월 3일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에서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택의료센터(협업형)는 의원 소속 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수급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분절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뽀드득 뽀드득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영상 등을 활용해 감염병의 개념, 손씻기의 필요성과 시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을 교육한다. 또한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손씻기 뷰(View)박스 대여와 ‘손씻기 실천 스티커’를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뷰박스 대여 기관 수를 확대해 희망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울주군 보건소 질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과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라지, 더덕 우량묘 분양을 앞두고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도내 18개 시군 분양 확정 농가와 약용작물 재배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더불어 시설 내에서 생산성과 수익성이 유망한 약용작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가와 함께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현장이 뜨거웠다. 교육에서는 경남지역 특화작목인 도라지 거점 생산단지 조성과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플러그 묘의 식재 전 토양검정, 두둑 조성, 유기물 투입 등 사전 관리 방법과 식재 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법과 병해충 관리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HACCP 시설을 갖춘 경남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고건희 팀장이 시설 소개와 더불어 가공품 제조공정과 이용방법을 소개해 생산 후 가공판매와 성분 분석 등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약용작물 재배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2일 ‘자살예방 Do it’사업으로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68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자살예방 Do it’사업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밀접하게 지원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에게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방법 ▲자살 위험신호 인지 ▲위기 상황 시 의사소통 기술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로부터 연계된 고위험군에 대한 가정 방문과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등록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자살 예방을 위해서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상임이사 유지원)이 오늘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치원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로컬푸드 시장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로컬푸드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소는 재단이 직접 운영중인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아산시 온천대로 1721)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장놀이’ 형식을 도입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은 재단에서 발급한 가상화폐를 이용해 실제 매장에 진열된 로컬푸드를 직접 골라보고 계산해보는 경험을 하며 경제 관념과 올바른 식습관을 함께 배우게 된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시장놀이 체험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컬푸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가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 ‘구루몽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직능단체와 장애인 이용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김종철 구루몽 대표 △강미정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과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다육식물 심기 △구루몽 대표와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농산물 가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