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에서 추진 중인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 외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용역사를 포함하여 23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평창군 관내 기수립된 187개소(L=390.18㎞) 소하천에 대하여 10년마다 재수립 법정의무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용역 추진하여 2030년 재수립 고시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수계별 구분을 통하여 원활한 용역 진행 및 재수립 품질 향상을 목표하여 3개(남부, 중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본 용역 과업의 개요 및 수행계획, 현안 사항, 향후 추진계획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 관내 소하천의 유로·환경 변화, 현지와 지형도면의 불일치 등 재산권 침해 민원 및 재해 예방, 주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등 주민과의 밀접한 영역으로써 본 용역의 완벽하고 원활한 추진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활용성 있는 소하천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자 한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하여 평창군 지역 설정에 맞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이 수립되어 재해 예방과 주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