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한옥마을 인근 전주천 남천교 일대에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1년 내내 꽃내음과 화사함을 선사할 꽃밭이 조성됐다. 전주시는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전주천 남천교 주변 유휴 하천부지 약 1200㎡를 활용해 계절별 꽃이 어우러지는 경관형 꽃밭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 경관 개선과 더불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과 도심 속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곳에 봄·여름·가을 계절에 피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수선화·붓꽃(봄) △부처꽃·향등골(여름) △청하쑥부쟁이·파니쿰(가을)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꽃을 식재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로 했다. 또한 시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이달 중 전주천 싸전다리~오목교 구간에 거점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거점형 정원이 조성되면 남천교 사계절 꽃밭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섰다. 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만 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미래세대의 흥미를 높이는 ‘탄소중립 주제 아동극’ △시청각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교육 영상 송출’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가 직접 양성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명은 교육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소통형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6개 기관에서 561회(1만1725명)의 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 가운데 459회(9409명)를 우선 선정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 12가지 표준 교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식재산(IP) 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의 전문 보조강사로 양성키로 했다.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IP 기반, 미래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 보조강사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은 아이디어와 기술, 콘텐츠 등 창작 결과물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권리로, AI·가상융합·디지털 콘텐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는 창작물의 권리 보호와 사업화의 핵심 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총 8일간(32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정신 기초 △아이디어 발상 및 도출 방법론 △특허 청구항 작성 △온라인 전자출원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한산 둘레길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오며,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걷기 활동과 지역 소비를 결합하는 ‘지역쿠폰 사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구상은 북한산(삼각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녹지 자원과 우이동·인수동·수유동 일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연간 약 700만 명이 방문하는 북한산은 강북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걷기, 맨발걷기, 러닝 등 야외 건강 활동과 사우나·목욕탕 등 생활형 웰니스 이용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그동안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으로, 정 의원은 북한산 둘레길 일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4월 5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일 제정된'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토대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 이번 표준매뉴얼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이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되고, 국토교통부가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립됐다. 본 매뉴얼은 재난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위기관리 매뉴얼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제정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재난에 대해 4단계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 발령기준, 기관별 임무와 역할,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담았다. 아울러, 표준매뉴얼에서 정한 임무와 역할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위기대응 실무매뉴얼과 현장대응 기관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연계·운용될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정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표준매뉴얼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세부 조치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대응과정에서 확인되는 사항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심리·건강·교육·문화 등 13개 사업, 30개소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제공인력 관리 적정성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 기록지 작성 여부 ▲부정 청구 등 결제 자료 점검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제공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인 만큼, 제공현장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희롱 방지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진단을 병행해 예방교육과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행정시스템의 팝업과 배너를 활용해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2회 노출하고, 자발적인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별도 교육을 실시하고, 6급 이하 공직자들 대상으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다루는 집합교육을 5~6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4월부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협력해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 인식 실태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일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7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교육 ▲지난해 동아리 활동성과 공유 ▲동아리 인준장 수여 ▲동아리연합회 신규임원 선출 ▲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협력하여 올 한 해 서귀포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수련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전시 전환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훈련으로‘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서귀포시 전시 주요자원인 기술인력과 차량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절차를 숙달하고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충무계획 및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