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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 강력 대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약칭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지자체 간 갈등 분쟁을 유발하고,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해양관할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관할구역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한다는 취지와 다르게, ‘지방자치법’상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그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으로 유지되어 온 해양관할권을 침해하여 전국적인 분쟁을 야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률안 제6조(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는 국가기본도에 표시된 해상경계선, 행정관행, 지리적 조건, 주민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기준 간 적용 방식과 우선순위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해석상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권 갈등과 분쟁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 아울러 부칙 제4조에는 ‘매립지 관할권이 결정 중인 해역은 관할권이 결정된 이후 해양관할구역을 획정한다’는

    • 김상현 기자
    • 2026-03-24 20:11
  • 군산시,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 수상…민·관·군·경 협력 빛났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이다. 특히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의 실전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군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선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상현 기자
    • 2026-03-24 20:10
  • 전북자치도, 외국인 근로자 현장 점검… 지역특화형 비자 성과 확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김제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대승정밀(주)를 방문해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근무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승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기업 측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채용된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어 능력과 사회 적응력이 우수해 업무와 지역 정착에 적극적”이라며 “장기 근무 의지가 높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023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이후 2025년까지 전국 최다 수준인 857명의 우수 인재를 유치했으며, 2025년 신설된 숙련기능 비자 역시 당초 배정된 160명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460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체류가 가능해 현재 도내에는 동반 가족 974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측면에서도 긍정적

    • 김상현 기자
    • 2026-03-24 20:10
  • 전북도, 농생명·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 나선다… 기술사업화 방안 모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2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국‧공립 혁신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13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농생명 산업 혁신과 기업·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총괄위원회 ▲혁신기획단 ▲자문위원회 ▲5개 분과(그린바이오·푸드테크·스마트농업·종자·반려동물)로 운영된다. 특히 위원회는 2025년 제2기 출범 이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사업 발굴, 후속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는 2026년 전문경력 활동가 12명을 추가로 운영해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기술수요 발굴부터 사업기획,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기술 애로는 연구기관과 전문가

    • 김상현 기자
    • 2026-03-24 20:10
  • 전북자치도, 오리 질병 대응 산‧학‧관 공동연구 본격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함께 오리 질병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소모성 질병 감염이 늘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서 오리 써코바이러스와 병원성 대장균 감염 실태를 분석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4분기 한국동물위생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초 연구를 수행해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기술협력과 장비 공동 활용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리 병성감정 등 질병검사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는 최신 연구동향 제공과 첨단 진단기법 개발을 맡는다. ㈜바이오디는 연구자료를 활용해 진단키트 제작과 보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성효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변국 질병 발생 동향까지 분석해 국내 유입 가능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농가의 피해를 줄

    • 김상현 기자
    • 2026-03-24 20:10
  • 군산시, 국산 보리 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맥아 산업 활성화 논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기술보

    • 김상현 기자
    • 2026-03-24 17:13
  • 진안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교육생 89명 새 출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4일 '진안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89명(치유농업 44, 스마트농업 45)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안환경농업대학은 2001년 개설 이후 25년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온 대표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졸업생들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분야로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치유농업 분야는 최근 농업의 다원적 기능 확대와 치유·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시설 재배 면적 증가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 김상현 기자
    • 2026-03-24 17:12
  • 전주시정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 위한 협력 ‘맞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 김상현 기자
    • 2026-03-24 17:12
  • 전주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의 노력으로 전주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시는 2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주) 본사를 방문해 지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광종합건설(주)은 덕진구 진북동에 10개 동, 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는 전주시 관계자 7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1명,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1명, 보광종합건설(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건설산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련 인허가 사항의 신속한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근

    • 김상현 기자
    • 2026-03-24 17:12
  •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에서 화훼, 식물 등을 납품할 지역농가의 위탁재배 참여절차 등을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 및 지역 화훼농가와 위탁재배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소개, 식물 위탁재배 사업설명으로 진행됐고, 참석 주민들은 그 밖에도 수목원 인력 채용 및 지역 소상공인 참여방안 등을 문의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라며, “수목원의 지역상생사업은 새로운 소득기반이자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115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김상현 기자
    • 2026-03-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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