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면, 민간위원장 박종덕)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독거노인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친구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만남과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2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 추진 결과, 독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달에 한번 오는 꾸러미가 너무 기다려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적 운영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독거노인의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 삶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도서관인 금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미술활동, 손 공예, 타일공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을 활용한 미술 및 공예 활동은 감각 자극과 소근육 운동을 유도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어르신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면서 치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미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해윤, 강기숙)는 지난 3월 26일 하남 보바스병원(대표원장 강유진)과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질병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만50세 이상의 저소득 1인 가구 중 출생연도가 짝수인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기초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위 내시경 검사, CT 등 약 8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정밀한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협약기관인 하남 보바스병원은 2024년 12월 16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개원한 의료기관으로,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외래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소장 신현주)가 화도읍 소재 ‘김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약국을 방문할 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이달의 치매안심가맹점’ 온라인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상점·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업소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배려 서비스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지정으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권역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0개소로 늘었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례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부정수급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현장의 혼선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종사자가 회차별 50명씩 참여했다. 시 장애인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 적발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현장 예방수칙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관내 7개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100만 도시를 앞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대형 종합병원 건립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선다.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7일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전한 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센터는 금오생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따라 임시 이전을 거쳐 신축 건물로 재입주했으며, 기부채납으로 확보된 공공시설로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시는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용자 및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바탕으로 ‘의정부형 현장 중심 돌봄모델’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 삶의 현장’을 통해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복지 대상자와 시설,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네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시는 11개 수행기관과 함께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분야의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과 지역 특성화 분야의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방문 맞춤 교육을 신청해 추진됐으며, 전문 파견 강사가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 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과 교부,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