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25개 청년정책에 총사업비 34억을 투입하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관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그라운드 골프 및 탁구 교실인 '스윙과 스매쉬, 함께하는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체육회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골프 교실은 중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3월부터, 탁구교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월부터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를 변형한 생활체육으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예, 원예, 베이커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소근육 발달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지역사회 보육 발전 및 유아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육 현장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교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 영유아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인프라 제공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직무 특강 운영 △예비교사 체험 프로그램 지원 △기타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소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지원, 부모교육,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당 26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 ▲주민의 치매 이해도 제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치매 예방 강화 ▲인지 건강 환경 개선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및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중점을 뒀다.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동참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역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알리기 위해 경로당, 노인대학, 산업체 등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혈관튼튼 백세건강교실’은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순회 교육 프로그램이다. 북구 지역 경로당 14개소와 예쁜치매쉼터 연계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나눠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 ▲뇌졸중·심근경색 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OX퀴즈와 문답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만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실질적인 안전 방역 활동과 안전보건 자율 이행을 위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친환경 방역소독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방역소독원 및 방역 담당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 ▲방역 약품 취급 및 안전 관리 ▲직무 스트레스 관리 ▲2026년 방역사업 계획 및 현안 업무 전달 ▲방역 장비 작동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강화하고, 안전한 방역을 위한 약품 및 장비 사용법을 전달해 현장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포항시 읍면동 방역소독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책을 모색하고, 민원 취약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작업자들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활동 현장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내 한마음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함께하는 안심영화관’을 운영했다. ‘함께하는 안심영화관’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치매 가족 힐링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작은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명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이었다. 영화를 관람한 환자와 가족, 주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함께 웃고 울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덜어내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영화를 관람한 한 보호자는 “환자를 돌보느라 나들이는 꿈도 못 꿨는데, 센터에서 정겨운 옛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휴식하며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공 신지철, 민간 장은정)는 지난 3월 26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을 통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소외를 덜고 따뜻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생신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생신상이 어르신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돌봄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2차례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 사업을 추진해 관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선)에서는 27일 천송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 ▲건강체크 ▲마음 건강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 건강 상담이 생소했지만 속 얘기도 차근히 들어주니 생일처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