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5일(3일간)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로드를 중심으로 벚꽃정원과 꽃정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기반 주류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상하농원과 함께한 ‘딸기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공연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벚꽃 꿈나무 뽐내기’, ‘벚꽃엔딩(군민 음악회)’ 등은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야간에는 벚꽃 경관 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 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 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6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6회, 월요일 정기휴무)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 토 ․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여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총 36억원(국비 29억, 시비 7억)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 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공사 궤도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추진되는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그동안 단절됐던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자연탐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방식을 채택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함께 시행한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 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기조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26년 아동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환경 정화를 위한 저수지 플로깅 △예당호 어드벤처 시설 체험 및 활성화 의견 공유 등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직접 활동하고 실천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속초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교체한다. 올해는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교체 대상은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돼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위탁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탈색과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져 주소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속초시는 해안지역 특성상 강한 바람에 따른 파손과 분실 사례가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환경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정확한 주소 체계를 확립하고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속초시가 관내 벚꽃과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및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심었으며, 청초호유원지 분수 광장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속초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속초시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종합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2025년 실태조사에서는 종합 86.89점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를 보면 속초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운전행태 1위, 보행행태 3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으며, 이번 성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교통문화지수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포장된다. 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