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6명이 참여한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발전 과정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중등 IoT과정에 참여하는 정시원 학생(광주주월중 1학년) 은 “평소 관심있던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전문가의 꿈에 한 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실증의 도시’ 광주시가 올해도 도시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내어주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한다. 광주광역시는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실증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올해는 ▲공공·민간 수요해결 솔루션형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과제를 제안하는 자율형(스케일업형, 일반형) 등 40개사를 모집한다. 또 ▲실증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장소제공형 4개사를 수시로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AI), 스마트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28일 2층 중앙 공간(로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놀이기획전 ‘클래식 한걸음 더하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 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주문화재단의 공연 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산위드오케스트라’ 단체가 연주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을 문화 예술로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고 음악에 맞춰 지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28일 회관 내 체육관과 자치활동실에서 2026학년 학생자치단 발대식 ‘행복의 조건’을 열었다. 이번 학생자치단은 학생들에게 행사 기획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조직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단원 50명과 학생 주도형 동아리 20명, 문화 예술 동아리 40명 등 학생 자치 단원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와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안전 교육 등 학생 자치 활동에서 필수적인 기본 연수를 진행했다. 자치 단원들은 분야별 개별 모임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회관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문화 예술 활동과 다양한 자치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치 능력이 향상할 것”이라며 “함께 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8일과 29일 울산 지역 초중고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중등 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와 초등 정책 이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자기 주도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위원회는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모여 구성하는 교육청 단위의 학생 자치 기구로,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28일 대강당에서 열린 중등 권역별 협의회에는 중고교 학생 참여 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이필우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학생 자치 활동의 이해와 법적 근거,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 자치의 권리와 책임, 의사결정·소통 역량 함양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사례도 제시했다.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모의 회의에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29일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초등 정책 이해 교실에는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장애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관, 진로체험관, 상상누림체험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교육관은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3단계(지원–참여–연계) 가운데 '참여' 단계에 초점을 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들은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며 자립생활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하루의 흐름을 반영한 일과 중심 체험으로 구성되며, 주거‧직업‧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중심 활동으로 월‧수‧금요일에 운영된다. 진로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전환과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자기관리‧진로상담‧보건교육으로 구성된 'I코스'를, 금요일에는 간병보조‧바리스타‧포장조립 체험으로 구성된 'DO코스'를 운영해 총 6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누림체험관은 화요일(초등)과 목요일(중등)에 운영되며 AR 콘텐츠, 코딩, 비디오게임 등을 활용해 장애학생에게 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활동 활성화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현장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1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과 함께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및 방송 진행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과 장비 대여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담당교사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7일 이내 공문으로 안내된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3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임차 기간 만료와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 교체 사업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722개교에 총 20,350대를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교실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계절적 요인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선정해 학교 현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해 학습 집중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필터 교체와 정기 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해 기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