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업소의 위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전주시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을 희망하는 3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시설기준 위반 사항과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최근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업소별 위생 상태 사전진단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따른 취약 항목 개선 지도 △지정 신청 절차 및 서류 접수 안내 등으로, 컨설팅에 수반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관련 ‘식품안심업소’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인증한 위생 우수 음식점을 의미하며, 지난 16일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기존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였던 위생 등급이 ‘식품안심업소’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단일부서 차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청소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그간 접수된 청소 민원 중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부서간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일례로 구는 지난 13일 성덕동 및 번영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의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아온 도로와 녹지대를 대상으로 5개 부서 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우아1동 비사벌유치원 인근 공원 일대에서 4개 부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상습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꽃 식재를 병행하는 등 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구는 매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간 동 단위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고질 청소 민원 현장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등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새만금북로 일대 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함께 교통·안전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의료지원 인력 배치, 환경정비 추진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대표이사 김수영)은 지난 24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에스에스알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는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시 비수기 20%, 성수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영 (유)에스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올해 순창군이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총 40명으로,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 가운데 1차로 21명이 이날 입국했으며, 오는 27일부터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9명은 4월 중순 추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 배치된다. 이날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과 근무 환경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에서는 연인원 5,6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665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작업 참여를 위해 이동 편의와 인력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근로자의 숙소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은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공연되는 작품이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위치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소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 없이, 얼굴 없이 살아가는 여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아빠와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특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2016년 우수 공연 작품이며 2017년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사업 우수 공연으로도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2022년(21년 하반기 성과 점검)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2022년 실적), 2024년(2023년 실적), 2025년(2024년 실적)에 이어 올해 2026년(2025년 실적)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우수기관 타이틀을 지켜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증명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적극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민원행정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보 공개 및 민원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처리 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민원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 사용 방법 및 제증명 발급 시 유의 사항 △정보공개처리절차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방법 △고객 대응 친절 교육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 제공에 중점을 뒀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도민을 가장 먼저 만나며 교육청의 얼굴이 되어 주고 있는 민원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에듀페이카드 운영사인 전북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장학금 2,6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은행은 25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에듀페이 지원 협력사업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이날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2,600만 원의 기부금을 학생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의 취지로 기탁했다. 지난해 2,000만 원을 기부한 전북은행은 내년까지 3년 동안 약 6,300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기부금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올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6만3,000여 명에게 238억여 원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하기로 한 전북교육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에듀페이카드 운영사로서 전북에듀페이를 매개로 나눔과 베풂의 학생 교육복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긍수 정책국장은 “전북에듀페이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교육과 나눔이 공존하는 선순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가 단순한 진료와 처방을 넘어,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건강 도우미'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저출산 극복부터 고령화 시대 치매 관리까지, 시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 시작부터 건강하게…임신·출산 '파격 지원' 시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펼친다. 한의원을 통해 체질 개선을 돕는 한약 복용과 침·뜸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을 돕는다. 출산 후에는 산후관리비를 지원해 산부인과와 한의원에서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구강 관리부터 불소 도포, 이동 치과 버스 운영 등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 디지털로 진화한 '스마트 건강 관리'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는 똑똑하게 진화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워치 같은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