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정순영)가 추진 중인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이 교육생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초교육 과정 모집에 총 230명이 지원해, 당초 선발예정 인원 40명 대비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가 24%로 뒤를 이으며 청장년층의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20대와 50대 등 다른 연령층도 고르게 참여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 결과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대한 경남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직접 확인됐으며,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수요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제작 지원, 유통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지역 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적극행정과 지방정부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또한 지방정부혁신 분야에서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규정 넘어 도민 삶 속으로... ‘적극행정’ 전국 1위 경남도의 적극행정은 도민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에 이어 2026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 사례는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다. 도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길 239곳을 전수 조사해 최적의 이동 경로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현장 도착 시간을 기존보다 40% 이상 단축했다. 해당 모델은 도내 전 시군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5기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 선서와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 14기까지 총 3,491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보존, 교육, 지역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을 구성해 농촌 일손 돕기, 우수관 정화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 플로깅 등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제15기 봉사단은 20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진주팀, 남해지역팀 등 6개 팀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하 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봄축제로, 홍보·체험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김해 한우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개막식의 열기를 이어가며, 생산비 상승과 대외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 한우 축제는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우 홍보·판매부스, 시식 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한우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둘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48분 의령군 가례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2시 45분, 발생 5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된 것으로,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 원인은 소각으로 추정되며, 도는 조사·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5대(도 3대, 산림청 2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량 34대와 진화인력 103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2시 2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으로, 총 19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프로그램은 올바른 AI 활용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볼 수 있는 ‘GPT 창의교실’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자녀의 1:1 내신 코칭을 지원하는 ‘영어키움반’, 과학체험 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과학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처음 개설된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제2기에도 계속 운영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초등역사교실’을 비롯해, 숫자나 도형의 패턴을 통해 규칙을 발견하는 ‘창의수학’,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영어 회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직 감찰 주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5급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제 발생하기 쉬운 부패 취약 지점을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류승업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공직감찰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감사와 관련한 주요 법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공직 감찰에서 적발된 주요 비위 사례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예산 집행 및 행동 강령 위반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인식 변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금지, 간부 모시기 관행 타파 등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당부하며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솔선수범해야 할 간부 공무원들의 변화가 청렴한 시정의 시작”이라며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 감찰 사례를 거울삼아 ‘업라이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는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안전관리,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방지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진주소방서와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고정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옥춘당』, 『난독의 계절』, 『가드를 올리고』 등 고 작가의 작품을 함께 살피며, 그림책과 에세이가 삶의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고정순 작가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속에서도 희망이 어떻게 이야기로 피어나는지를 자신의 작업 과정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진양호 전경이 펼쳐진 아천 북카페에서 작가와의 대화와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행사 후에는 사진 촬영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있게 와닿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