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제5기 수료 및 제6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 및 수료증 전달과 우수 활동자 표창을 실시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9명의 신규 위원과 제5기에 이어 연임한 8명의 위원을 합쳐 총 27명의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아동들은 앞으로 1년간 남동구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 관련 토론·교육 전문기관인 퍼실리테이션쿱 협동조합(이사장 이혜연)과 협력하여 추진하며, 위원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 참여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아동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수구의회가 2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17일간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연수구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637억 원이 증액된 총 9,626억 원으로, 의회는 증액된 예산이 구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심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조치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연수구의회가 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성적표와 같다”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수구의회가 오는 3월 25일 ~ 4월 10일 제278회 임시회부터 본회의 및 상임위 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튜브 생중계 도입은 구민들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을 통해서만 제공되던 영상 서비스를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 플랫폼으로 확장함에 따라, 구민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정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연수구의회는 이번 제278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및 주요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며, 방송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이 의정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박현주 의장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구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의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의정 현장을 가감 없이 공개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일~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에 환경정비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주변 지역 물청소, 파손 도로 보수(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를 중점 점검하고 특별점검(인천시 대기보전과·특별사법경찰과 합동)을 추진해 총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명령 등 엄중히 처분했다. 그중에서도 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