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7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특화사업 ‘함께해요! 어르신 생신잔치’를 추진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와 제철 과일,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생신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신규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지원기관은 신규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변화된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와 역할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부터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해 도내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집의 이른 아침 당직은 교사들의 희생과 봉사에 의존해 운영돼 왔으며,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돌봄을 운영하면서도 별도의 지원 없이 교사들이 순번제로 조기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이에 도는 아침 돌봄을 공식 돌봄업무로 인정하고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아침돌봄수당은 등원 지도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일 14,008원으로 기관에 지급돼 운영비와 인건비 보전 등에 활용된다. 이 제도를 통해 아침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말 기준 아침돌봄수당을 지원받는 어린이집은 327개소이며, 한 달간 약 3,800명의 아동이 총 9,000일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건강분과(분과장 이은미)는 지난 28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필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등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도 막상 응급상황을 마주하면 당황하고 망설여질 것 같아 걱정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었고 실습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분과장은 “시설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6개의 실무분과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일~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친환경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보금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등이 해당되며, 사업비는 1억640만원으로 약 28세대 정도의 대상자들에게 세대 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이며, 3월 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하여 장애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달 반복되는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실제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4대보험 가입자)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씩 최대 10개월, 5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업지원시책 메뉴의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10시부터 4월 2일 17시까지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서울청년은 10,250명이었으며 만족도는 95.1%에 달했다. 참여 청년 5,903명을 대상으로 정신의학적 평가척도 기반의 효과 측정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27% 증가했다고 답했다. 반면 우울감(19%↓), 불안감(18%↓), 스트레스(11%↓), 외로움(12%↓)은 감소했다. 삶에 대한 회의(22%↓) 또한 유의미하게 낮아져 마음건강 사업의 자기이해 상담이 참여자의 부정정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손주) 돌봄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손주)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