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때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기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대상지는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이다. ◇강진 반값여행,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이 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은 대통령의 언급과 정책 확대 방향에 따라 ‘지역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채무상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채무상담사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내담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공감 화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실무적인 정보 전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경청과 공감의 언어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채무 상담의 시작은 내담자의 고통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맛·멋·흥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정선5일장은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정선5일장 문화공연은 매월 2일, 7일이 들어가는 날과 토요일 주말장에 맞춰 운영되며, 오는 4월 7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공연 내용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정선아리랑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팀 무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은 ‘찾아 가야 하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싶은 시장’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장날 중심으로 운영되던 떡메치기 체험은 상시 행사로 확대되며, 기존 관광객 노래자랑 외에 ‘보부상을 이겨라’, 향토음식 먹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비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정책과 함께 유통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와 함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친 농가 경영 안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계통출하를 촉진하고 전국 도매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계통을 통해 출하할 경우 운송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약 4,000톤 규모의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고 총 4억원의 운송비를 지원하며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전담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방식이다.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고성군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민원총괄부서인 열린민원과와 복합민원 처리부서인 건축개발과를 중심으로 총 5명의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 이해도와 부서 간 협업·조정 능력을 갖춘 팀장을 중심으로 선발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통영지사,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통영수협, 굴수하식·멸치권현망·멍게수하식수협·근해장어통발수협 등 업종별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시니어클럽 바다안전순찰대 등 어업인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진행된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은 참석 어업인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읍은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관내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시가지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안광혁·이근순) 대원을 비롯해 읍사무소 직원과 관내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겨울철 도로변에 쌓여있던 염화칼슘 잔해와 미세먼지, 찌든 때 등을 깨끗이 씻어냈으며,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는 매년 봄철 시가지 물청소를 시작으로 환경정비, 지역 화재 예방, 재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른 주말 아침부터 쾌적한 읍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물청소를 통해 평창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임업 직불금) 신청과 관련해서 4월 9일과 10일 2회에 걸쳐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자체 의무교육을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에서 배부한 표준 교재 및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임업 직불금 교육을 이수했다고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렵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관내 임업 경영체에 등록된 임업인 등의 편의를 위해 추진한다. 임업 직불금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집합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온라인 교육은 임업-in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받을 수 있다. 임업 직불금 신청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 사항 등을 숙지한 후 임업 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여야 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국가하천(평창강) 구간에 대하여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읍(종부리, 유동리), 방림면(방림리) 일원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단시간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하천 평창강 주변은 인근 가옥 및 캠핑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침수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크다.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여 정비 완료 후 하천 유수 기능이 회복되어 본연의 치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유수 소통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핵심사업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