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614명)보다 14.7%(9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웃도는 수치다. 혼인 건수도 증가했다. 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514건)보다 6.6%(34건) 늘었다. 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 일·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4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강동바다도서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강동바다 보물찾기 - 버려진 것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목공과 공예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두 24차시 과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함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 자연재난 위험 예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과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각 2억8천만원, 2억2천만원을 확보해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하게 된다. 특히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는 북구만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이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소규모 석축, 배수로, 낙석방지시설 등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지역을 발굴해 추천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이번에 신천동 구거 정비사업, 대안동 낙석방지망 설치사업, 신명동 낙석방지책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우수받이 준설 및 보수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재난 위험 상황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울주군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주사랑(마실)택시 운행 △마실버스 운행 △바우처택시 운행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울주군은 이달 말까지 대상 체납자 161명(2천65건, 15억5천만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는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구한다. 단, 체납자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분납 확약자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9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정보화사업 6명 △서비스지원사업 33명 △환경정화사업 70명 등 총 3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에 따라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6. 5. 11.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야간에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육 중인 소가 야간에 분만 시 농가가 부담하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경우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비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PMF)’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MVP)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Pivot)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의 밀착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총 10개사 내외로 선발되는 이번 6기 기업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센터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각 기업의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전담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단순 조언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돕는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2개월 단위로 열리는 정기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사업 진척도를 객관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