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를 빌려주는 ‘일!(상변화) 단!(순하게 시작!) 빌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67.3%, 이천시 평균 74.6%) 주민을 대상으로 농번기 바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운동 소도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운동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8종(요가매트, 탄성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케틀벨, 써클링, 패드민턴, 멀티업 푸시업 보드)으로 이 중 최대 4종의 운동 기구를 선택하여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로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신청 및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은 뒤 지정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이월드에서 봄을 수놓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수놓은 이월드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계절 테마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 북구는 2019년 구암동을 시작으로 총 12개 동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2개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의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안전환경 조성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연계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치매 예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북구 12개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우수로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 치매에 대한 편견보다는 따듯한 시선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심리안정 치유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국번없이 109)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성주참외’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도군은 3월 27일 각남면 녹명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한데이(day)’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OX 퀴즈 ▲함께 배우는 3.3.3 예방 체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작품 감상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치매 극복한데이(day)’는 치매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고립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인근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및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걷기 명예의 전당 챌린지’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1·2단계 목표 걸음 수(누적 180만보) 걷기 ▲사전·사후 체성분검사 실시(보건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가 미션으로 주어진다. 챌린지 종료 후 체지방률·근육량·체중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30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된다. 서구는 지난해 진행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 11,525명 중 걷기왕 6명과 걷기우수자 30명을 선정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걸음 수 뿐만 아니라 참여 전·후 체성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여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인천서구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으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했다. 아울러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펼치고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유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와 새학기 시작, 졸업 등 삶의 전환기 스트레스가 맞물리면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울감은 지속되는 반면 활동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도움의 손길을 접할 수 있도록 진안군 읍·면 지역의 현수막 게시와 마을회관과 공공기관에 포스터 부착은 물론, 버스 옥외 광고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도 관련 정보를 수록하는 등 군민들의 생활 접점을 공략한 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촘촘한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과 함께 군민 누구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