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특별전으로 전찬덕 작가의 ‘우륵&김생! 숲을 깨우다’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전찬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서성(書聖) 김생의 글씨를 서각으로 제작해 탁본한 작품과 가야금의 성인 우륵의 선율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총 66점을 7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선보이며, 주제는 태초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양식, 유유자적한 삶, 숲에서 노래하는 사계절까지 다양하다. 개막식은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토크쇼와 시민 상시 문화체험 코너가 운영돼 관객과 소통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아골 아트뱅크는 과거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시가 매입해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찬덕 작가는 “창작 혼을 담은 66점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는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1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걷기 행사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출발해 반환점인 충주호파크골프장 입구(중원문화길)를 거쳐 다시 탄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뉴스포츠 체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워크온 홍보, 암 관련 사업 홍보,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충주 벚꽃 명소’를 소개하며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올해 충주 지역의 벚꽃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만개 전후인 이번 주말부터 9일까지를 꽃구경의 최적기로 꼽으며, 도심·온천·호수를 잇는 3주간의 벚꽃 릴레이 여행을 제안했다. 화려한 축제와 함께 즐기는 ‘3대 벚꽃 코스’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 먼저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마을 풍경과 벚꽃 터널을 선사한다. 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온천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만개를 지나 꽃잎이 흩날리는 ‘꽃비’와 겹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마련돼 있다. 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핀 벚꽃이 수면에 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행정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공공데이터 개방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관광·축제·인구·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적극 활용한 점이 꼽힌다. 대표 사례로, ‘충주시 대표누리집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사전정보공표 목록에 반영,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평가 과정에서는 ‘중앙탑공원 일원 방문객’과 ‘지역 소비·체류 특성’ 데이터가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돼, 국무총리상 수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월간회의를 전후로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봄 맞이 ‘청렴 벚꽃 피우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강당 앞에 벚꽃나무 모양 보드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벚꽃잎 모양 카드에 1인 1문장으로 ‘나의 청렴 실천 다짐’을 작성하여 부착했다. 또한 작성된 다짐 문구 중 우수·공감 사례는 추후 게시판과 교육자료 등에 활용하기로 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4주간 게시해 전 직원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 실천 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초빙 청렴강의 ‘청렴으로 즐겁고 행복한 공직자’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유병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강사가 맡았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청렴강의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 반부패 실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은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 내 꽃과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렴 화분을 배부받아 가정에서도 청렴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사 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 지문 나무 액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지문으로 표현하고 서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 비위 근절 및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접 강연자로 나선 박정애 교육장은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사안을 언급하며, “교육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교육이 우리 모두가 성 비위의 엄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육장은 “교육기관의 존립 근거는 공동체의 굳건한 신뢰와 빈틈없는 안전에 있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먼저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고,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전문 탐지업체와 연계하여 청사 내 불법촬영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바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지속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