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0만 원(지원금 16만 원, 자부담 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이 포함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공예 △손뜨개질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2명씩 총 24명이다. 교육은 4월 20일 개강해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생활공예 과정은 매주 목요일(16:00~18:00)과 금요일(10:00~12:00) 주 2회 진행되며, 손뜨개질 과정은 매주 금요일(15:00~18:00)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5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의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 시민 등 약 1만여 명에게 나눠줄 잔치국수를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육수를 끓이며 구슬땀을 흘렸고, 그 정성이 더해진 국수 한 그릇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만의 푸근한 인심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19년째 이어져 온 전통으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찬우 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최저 기준은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아 속도가 늦은 볍씨는 찬물(15℃ 내외)에 1~2일 정도 침종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한 뒤, 80% 이상 싹이 튼 것을 확인하고 모판에 파종해야 한다. 싹틔움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아기간을 1~2일 더 연장하고, 육묘 기간 중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른 파종을 피하는 등 온도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는 종자소독 전 탈망과 수선을 실시해 건전한 볍씨만 선별해 사용해야 하며, 육묘 실패에 대비해 발아율이 높은 여분 종자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일부 볍씨의 활력 저하가 우려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었으나, 관내 영농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농협과 유통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변화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국제 정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가격 및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농번기 현장을 고려해 불필요한 과잉 구매를 자제하고 적기·적량 구매를 권장하는 한편, 일부 부족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과 민간업체를 통한 대체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기·수도 사용량 분석과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구조 상태와 위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활용·관리·정비 대상 등으로 구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집 소유자 의견조사를 병행해 방치 사유와 향후 활용 의향 등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일 148아트스퀘에서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해 했다고 밝혔다.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일상 속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션 수행을 통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해당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7기 아빠단으로 선정된 아빠들과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아빠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레크레이션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특히 아빠단 활동은 아빠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15개소 전광판은 즉시 재난안전 정보 전달에 활용되며, 추가 4개소도 관련 공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표출 콘텐츠의 적정성과 가독성,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행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천군은 지난 4월 4일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의 대표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는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 정책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11명,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총 3개의 참여 기구 위원 39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위원으로서 청소년 활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동기를 부여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한 기관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한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 지역사회 청소년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1년간 참여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영업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불법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미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봄 행락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안전한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