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천시는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지원과 건강 증진을 위해, 30일 화산면 덕암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423개소 경로당에 ‘2026년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영천시니어클럽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밑반찬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경로당에는 어르신 30여 명이 모여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과 함께 오찬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할 때는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식사하니 밥맛도 좋고 사람 사는 기분이 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7일 울진읍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됐다. 결핵은 여전히 지역사회에 버젓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감염병으로 2024년 기준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위, 사망률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코로나19를 제외한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7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이다. 고령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였다. 관내 전광판과 디지털 매체,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한 폭넓은 결핵 관련 안내와 홍보, 취약계층이 속해있는 시설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마을 경로당·돌봄 시설, 노인학교 등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동래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인권 옹호자로서의 종사자의 역할 △사례를 통한 인권침해 분석과 해결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인권에 대한 가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권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덕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의료·요양·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정기 의료봉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혈압·혈당 검사와 함께 간기능·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이 이뤄졌으며, 통합의학과를 통한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내과 진료도 병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수액 주사와 혈압·당뇨약 처방, 파스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도 이뤄져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는 이번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3월 28일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 중심으로 3.28.부터 4.26.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상·하반기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7일, 위기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고 청소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회 김해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 수립,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 모색, 특별지원 대상 선정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 논의 됐다. ▲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2명에 대한 지원 심의 ▲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 및 향후계획 보고 ▲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안) 심의·자문 등이 다뤄졌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함안여자중학교 응원 공연과 제스티크루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부군수의 격려사, 군의회 의장과 군 체육회장의 축사,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들의 결의가 진행됐으며,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친절 응대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해 대회 기간 맡게 될 역할과 활동 요령을 공유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10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사전경기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이어 4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장과 종사자 49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및 관리 방법, 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부터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전파 양상에 따른 대응 방법과 시설 내 환경관리,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감염관리 실천 수준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28일 중앙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자에게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소정의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과천시는 헌혈자 지원을 위해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1만 원권을 지급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류정현 과천시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첫 헌혈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과천시 헌혈의 날은 6월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