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3월 27일 세종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여주장터한마당 축제’와 연계하여 추진한 암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보건소가 주관, 경기지역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가 함께 참여한 협력사업으로,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와 암 예방 생활수칙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홍보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지역암센터는 여주시의 낮은 암검진 수검률을 반영하여 폐암 대상자 확인을 위한 흡연력 계산 판넬과 자궁경부암 관련 지역 통계 배너를 제작·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는 암 관련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여주시보건소는 건강생활 다짐판 스티커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통합돌봄 및 건강도시 사업 등 보건소 주요 사업과 연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여 통합적인 건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도 ‘보건의 날(4.7) 기념 만보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씬씬 만보클럽’과 별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1만보 기준으로 걸음을 기록하며, 기간 내 누적 걸음수 20만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과 전파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영됐다. 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 의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 결핵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지연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흉부 X선 검진 등 선제적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30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 군은 앞으로 TF팀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 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 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북구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과 TF팀 기획총괄반,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실행 계획’으로 수립되는 점이 특징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발전 전략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중심의 구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실내 수영장 2층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본구조이해 ▲복지급여 서비스 신청·접수 ▲사례관리 활용 ▲통합돌봄의 이해 ▲위기가구 발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돌봄과 위기가구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되어 군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광군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관리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늘)·운(동)·완(료)!’ 비만탈출교실은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과 영양·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감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평균 체질량지수(BMI) 3.2%, 허리둘레 4.3cm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보였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이다. 다만 프로그램 효과 확대를 위해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스텝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모기 및 진드기 매개체 감시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최근 국내 기후가 아열대 형태로 변화되면서 모기와 진드기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활동기간도 길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기와 진드기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은 매년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감시하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하여 매개모기의 밀도와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지정 거점(영천)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일본뇌염 등 병원체 유전자 6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밀도와 병원체 보유 현황을 감시하는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 감시사업은 연구원이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추진한다. 각 기관이 담당 지역을 나누어 감시를 수행하고, 매개체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