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차사고’ 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고령층 납세자의 가독성과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큰글씨 체납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거창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과 고지서의 작은 글씨와 복잡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새롭게 발송되는 큰글씨 체납고지서는 고지서 중앙에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중요 항목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납부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해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고령 납세자들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큰글씨 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체납액 징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청명·한식 기간은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에 다른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및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소각행위 단속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관내 공설공원묘지 8개소,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화기 취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거창군 공무원이 전 읍·면을 순찰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2026년 4월 2일)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오는 8일 자정(0시)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체계를 가동한다. 승용차 2부제(홀짝제)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2부제는 출·퇴근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관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거창군은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5월 22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상가, 축사, 공장 등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치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단독주택, 상가 등 건물, 축사, 공장 등으로, 신청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여야 한다. 미등기, 가압류, 불법, 무허가(미신고)건축물, 가설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에너지원별로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태양광(3kW) 설치 시 약 100만 원, 태양열(6㎡)은 약 120만 원, 지열(17.5kW)은 약 500만 원 수준이다. 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세부 비용은 변동될 수 있다. 설치 가능 조건으로는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등재 여부, 소유자 명의 일치, 충분한 일조량(태양광), 보일러실 확보(지열), 지형 적합성 등이 있다. 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 신청을 하고, 공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아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아봉사단 4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원을 모집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단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영통1동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문고 앞 화단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이용 아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꽃을 직접 화단에 식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이름표를 화단에 꽂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송지연 광교2동 새마을문고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3일, 매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관내 청소 및 손상된 태극기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쓰레기 무단 배출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으며, 관내 국기게양대를 점검해 바람‧비 등에 의해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박형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깨끗이 정비하고 관내 태극기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정성껏 교체하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기초질서‧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