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간담회와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차별 경험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이 참여했으며,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과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 역량 강화 교육과 퇴직연금 교육, 디지털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시 장애인복지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복지관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라며“현장에서 활동지원사 선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도개선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홍보·교육 실적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특히 구는 적극행정 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적극행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그 결과 상반기에는 건강증진과의 ‘치매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형 치매관리사업’, 하반기에는 복지정책과의 ‘IoT를 활용한 화장실 조명 스위치 돌봄-ON 사업’이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과 특별휴가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자체 제작한 적극행정 안내서를 배포해 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수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보건·복지 통합돌봄 혁신을 위한 행정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3월 27일)에 맞춰 추진됐으며, 세종시의 선제적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복지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청 보건복지국을 방문해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융합형 조직인 ‘통합건강과’ 신설 사례와 ‘통합돌봄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세종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이 직접 통합돌봄팀장을 맡아 정책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실무형 리더십’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수만 회장은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법 시행 당일, 보건과 복지의 칸막이를 허문 세종시의 혁신 현장을 확인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며,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정당한 위상을 가지고 전문성을 발휘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의료편의 제공과 건강증진 확대를 위해 퍼스트안과(대표원장 신동민), 골드치과(대표원장 서창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센터 직원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익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강 사전 예방부터 사후 치료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해성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부담을 겪는 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양 병원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돕기 위해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충치 발생이 잦고 영구치가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소속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서비스로 ▲구강검진(구강 검사, 파노라마(방사선) 촬영) ▲보건교육(칫솔질 교육, 올바른 식습관 지도) ▲예방 진료(치면 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가 제공되며, 1인당 4만 8천 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에는 ▲발치 ▲보철 등의 추가 진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 참여시 학교 구강검진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되어 중복검진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구강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웹사이트에서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지정 치과 예약 및 방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정신질환자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가족자조모임 ‘행복반올림’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정신질환의 이해와 가족의 역할 교육, 2부 원예치료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가족들이 정신질환을 깊이 이해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는 “그동안 가족으로서 대처 방법을 몰라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과 대화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지지 체계인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자조모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는 30일 구룡포 병포1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은 포항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대학’으로 삼아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특별한 배움의 장은 2017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10개 경로당 1,600여 명의 70~80대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0개 경로당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산을 주 강좌로 하지만 그 외에도 토탈공예, 슐런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즐거움을 책임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구룡포읍을 포함한 17개 읍·면·동의 20개 경로당에서 3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특히 매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도 열린다. 2022년에는 이 대회가 세계 최고령 주산 경기대회로 인정받아 한국기록원에 공식 등재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무안 운남면은 3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광열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보림은 산불진화장비와 소방·안전 관련 용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열 보림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무안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