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 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하여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함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7일부터 11월까지 당진시도담도담공립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도란도란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1~3학년) 8명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당진도서관 재능나눔 봉사단’소속 강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해 동화책 낭독과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놀이’는 책을 매개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운다. 서은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학교 소관 공유재산의 매각을 위해 매각 공고를 올리고자 한다. 매각대상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상거리 400-2 송산초등학교 소관의 토지와 관사이며, 26. 4. 1. 10시∼ 26. 4. 10. 16시 기간 동안 온비드 일반경쟁 입찰할 예정이다. 미활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재산관리의 행정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소규모 집단 상담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 기초학력, 진로·진학,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상담사 및 통역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굿센스’는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을 선정했다. 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후 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0~100인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고 밝혔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식생활교육은 유아기가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인형극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슈퍼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유아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영양·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구성해,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앞서 현장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멘토상담 교사가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절차 및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