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나섰다. 천안시는 3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700여 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운수종사들이 주도했으며,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이어졌다. 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 특히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좌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뒤 차량을 출발시키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 : Suno, Ud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자체, 군,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정비를 비롯해 계룡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지역 방위부대 주요 훈련과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핵심 협의기구라고 강조하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긴 바지, 모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전문 녹음 작업) ▲무비 제작(영상 촬영 기법)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가‘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내년에 개최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자부심을 담은 명예도로명‘딸기엑스포대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방문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음을 안내해, 명예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해 본 방문객들은 논산의 정체성이 담긴 도로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딸기엑스포대로’ 명칭을 새긴 특별 제작 리유저블백(다회용 가방)을 배부하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구입한 딸기와 물품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엑스포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53마리 유기견 입양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주제로 축제장 내에서 운영됐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 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유기견 입양 상담 및 홍보 ▲보호동물 소개 영상 상영 ▲시민 참여형 메시지 작성 이벤트 ▲반려동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4일 동안 총 53마리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입양홍보 방식의 효과성을 확인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현장 입양자들에게는 반려동물 이동 가방 제공을 제공하고, 등물 등록을 지원하는 등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했다. 더불어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SNS 팔로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악세사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인 중심의 소방훈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훈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지원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훈련을 넘어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대상으로 훈련 의무사항 안내, 훈련 설계 지도, 현장 훈련 지원 및 평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관계인의 자체훈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서산 지역은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함께 분포한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서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차잔밴드’가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성황리에 장식했다. 차잔밴드는 충남음악창작소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지역 기반 뮤지션으로, 개성 있는 음악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기찬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대중음악 산업 기반 조성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지역 뮤지션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행사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축제와 공연 무대에도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