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과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2026년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제20기’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독서대학은 달서구민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독서지도 및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며, 신청은 3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달서독서대학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도서관과 독서지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초 교육으로, ▲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대구 지역 도서관 역사, ▲ 도서관 자료관리 및 자원봉사 교육, ▲ 그림책 북큐레이션·문해력·하브루타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지도 방법, ▲ 인문특강, ▲ 온라인 개인서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문헌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송일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정지 준수, 스쿨존 안전운행,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문·포스터 배부 등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올해 1월 기준 대구시 발생 환자가 전년(6명)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56명을 기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5~15세 아동에게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딸기 모양 혀’와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즉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새 학기인 만큼, 가정과 교육·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 골절 등 다양한 직업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자주 발생하는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되며,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3곳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 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 대구는 이 중 2개교(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 ‘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 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자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 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 원을 포함한 총 138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9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