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과학관은 17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총 86곳을 대상으로 ‘1일 유아 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교실 밖 현장에서 폭넓은 과학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 체험관, 유아 과학 체험실, 울산의 자연, 빛의 신비 등 전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 체험 공간,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요, 창의적 자석 블록 체험’ 등 전문 과학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로봇 춤 공연’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미숙 관장은 “울산과학관은 유아들에게 놀이처럼 즐겁게 과학을 체험하는 배움터”라며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울산 지역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해설형 클래식 공연이다.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인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 오보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대표작 ‘생일’과 연계해 ‘생일 변주곡’을 연주하며, 현장에서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 현대적인 감성의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오전 10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학생생활교육위원회로부터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학교 전담 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법과 감정 조절 기술을 익혀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보호자 교육은 평일 참석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특히 심리극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호자가 자녀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실정에 맞춰 차별화했다. 학생 대상 교육의 경우 강북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5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3월 18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관내 석유 저장 및 취급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석유비축기지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유사와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관계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자 감독 체계,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및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3월 18일 오후 2시 특수재난훈련센터 4층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체계(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19종합상황실, 특수대응단 직원 등 드론 전문인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024년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과제인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인명구조 수색체계(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산악‧수변 등 신속 정확한 실종자 수색을 위한 인명구조‧수색체계(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2024년에는 산악지역, 지난해에는 수변‧도심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구조대상자 실시간 자동탐지 및 자율비행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체계(시스템)를 개발했다. 올해 구조대상자들을 더욱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기능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소방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드론기술을 활용한 인명구조‧수색 체계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야생동물 구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야생동물 구조‧포획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도심지역에 야생동물의 출몰이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생활안전대원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야생동물 구조·포획 시 주의사항 ▲동물구조 장비 사용법 실습 ▲동물 마취 방법 및 마취약물 유지관리법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에 출몰하는 야생동물 포획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8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업주와 종업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업주와 종업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 대상자를 소집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업소 이용객의 피난·대피 유도 요령과 비상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제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현장 교육으로 초점을 맞춘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를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안전시설 등 세부 점검표 작성,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점검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되는 화재 원인과 예방 대책을 살펴보고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19일‘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58년'소방법'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제정됐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과 구조‧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 의용소방대원들은 총 7,896회 활동에 참여해 5만 7,273명(누적)이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중앙 기념식에서는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대희 여성회장이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는다. 김 회장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 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 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관내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5,416호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18% ▲남구 1.49% ▲동구 0.4% ▲북구 0.9% ▲울주군 1.16%의 증가폭을 보였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1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을 열람처(구군 세무1과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검증을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한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