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동부권 유아 놀이체험시설 6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6~27일 이틀 동안 순창군 옛 구림중 폐교 부지에 들어선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실외 체험공간 시범운영을 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남원과 순창 등 동부권 지역 유아들의 놀이체험 기회 확대와 교육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실내·외 복합 체험시설이다. 총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만461㎡, 연면적 2,143㎡에 지상 2층 규모로 6월 개원이 목표다. 실내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상별’ △디지털 기기와 교감하는 ‘미래별’△창의력을 키우는 ‘창의별’△신나게 뛰어놀며 탐험하는 ‘모험별’등 4가지 체험공간 들어선다. 실외는 △상상 속 놀이가 펼쳐지는 ‘꿈마당’ △자연 친화적인 ‘모험마당’ △높이가 있는 나무집 형태의 ‘하늘마당’ △물과 모래를 연계한 비구조화 놀이공간인 ‘흙마당’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옹기종기마당’ 등으로 돼 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도전하고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27일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264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Cool Kit),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27일 임실 일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마음 사이, 봄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약 75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도모하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임실 119안전체험센터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붕어섬 일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과 휴식 시간을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꽃빛드리 축제’에 대비해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27일 ‘3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인 김제시민운동장 일대와 주요 간선도로,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 깨끗한 축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모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와 시민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거리는 김제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의 성공은 청결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노력이 ‘전북권 4대 도시’ 김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축제 및 행사 전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과 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7일 전북은행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송만규 김제지점장, 정은영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전북은행 김제시지부가 체결한 금고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장학재단 기금을 운용 관리하게 되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협약 기간 동안 매년 1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장학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김제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훗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전북은행이 지난 16년 동안 지역 인재들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우리 학생들에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11개 읍면 대표 농가주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사업주 대표 및 진안군 일손지원 센터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전현민 대표는 “순차적 입국을 통해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농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6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진안군과 조사료 생산자 단체가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畓) 하계 조사료와 연계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와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악화가 가중되고,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조사료 생산단체의 사일리지 제조 비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축산업계의 경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에 대해 조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 등의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생산자 단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료 종자 구입비, 조사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인한 제조비, 사료비 상승 등은 축산농가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안군 용담면 태고정에서 진안소방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 점화를 통한 화재 발생 상황 재현으로 시작됐으며, 각 참여기관과 현장 인력은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 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 유도, 화재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시행했다. 진안군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 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익산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프타'란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액체로, 우리가 쓰는 종량제봉투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재료다. 시는 우선 판매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전년도 월평균 수요량 수준으로 조절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는 특정 개인의 독점을 막고 모든 시민이 골고루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시는 원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생산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유통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일부에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전체적인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급 안정을 위해 시는 읍·면·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판매 가격 준수 여부 확인 등 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판매소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의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