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해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동해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초 문해부터 디지털 문해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원을 투입해 ▲기초 문해교육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등 총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온라인 정보 접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이 꼬마제빵사 요리교실을 사례관리 대상 아동 16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요리 활동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협동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빵을 완성하는 체험은 아동의 자기표현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족 4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 소개와 가족 대표 선서를 통해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소양에 대한 기본교육과 재능나눔 교육으로 풍선아트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봉사단 단원은 “자원봉사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가족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창녕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자 4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6년 창녕군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 등 군정 발전 전반을 주제로 하며, 창녕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군 누리집을 온라인 접수나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한다. 우수제안 선정 시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에 대해서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창녕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며, 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담당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늘어나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 에코도서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빙하 곁에 머물기’의 저자이자 빙하학자인 신진화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진화 작가는 한국극지연구소에 재직 중인 현직 빙하학자로, 저서 ‘빙하 곁에 머물기’를 통해 극지 연구 현장의 기록과 빙하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신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빙하 속에 담긴 기후변화의 흔적을 살펴보고, 우리가 마주할 지구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코도서관(063-714-354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에코도서관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고, 일평균 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현재는 어린이 대상 ‘새활용 책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기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