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6천3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운영 중이다. 신고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기준년도(2020년) 대비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도 대비 매립률 감소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중구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매립률도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됐으며, 2025년 반입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약 6천200만 원(종량제 4천600만 원, 음식물 1천600만 원)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구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 주민 홍보 ▲감시카메라 활용 권역별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재활용가능자원 AI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 ▲순환 가능자원 모으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 성주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성주군은 4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강영미 전문강사는 갑질의 개념과 판단 기준,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부설 제24기 의령군노인대학(학장 하만용) 입학식이 3일 의령노인복지관 3층에서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의령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60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장혁두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노인은 그냥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훌륭한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서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인사했다. 오태완 군수는 격려사에서 “시니어스포츠센터를 5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엔 노인들이 좀더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노후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령군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고 평안한 복지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디고 밝혔다. 의령군노인대학은 총 24주 학사일정으로, 매주 1회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노인건강과 안전, 교양과 역사, 춤과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올해 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새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집은 문화교육, 생활스포츠, 청소년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흥미를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창의과학, 생활요리, 바이올린, 드럼 교실 등이 운영 중이며, 특히 초등학생 대상 ‘생활요리’ 강좌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 만족도가 높고 대기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학교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의령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우쿨렐레 동아리와 학교스포츠클럽 탁구교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체험형 프로그램 ‘놀go, Day’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소년 풋살, 음악줄넘기, K-POP 댄스 등 생활스포츠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소년 풋살은 정원이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령군은 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보건소와 상호 기부를 진행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각각 400만 원씩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교류를 넘어 지역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됐다. 의령군은 기부와 함께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하동군보건소도 이에 호응해 의령군 대표 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보건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현장에서 각 지자체의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교류 기반도 다졌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하동군과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4월부터 재가노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취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행정복지센터의 의뢰와 가정방문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식사배달은 매일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 전달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기간 동안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강의를 수강하고 평가를 완료하면 자동 인정되며, 연차에 따라 1~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인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해시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