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담양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3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담양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받는 11개 가정이 참여했다. 엄마모임은 임신과 출산 후 초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 간 지지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문화 가정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활동 △아기 감각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으로,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엄마모임을 통해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성산공원에서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감소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를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2월에는 딸기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월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주제로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를 진행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수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 및 관련 문의는 여수시보건소 폐건강관리실로 하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대부터 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에 참여할 지역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젊은 혈관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가 직접 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 △검사 결과 및 영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이해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수치를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남초등학교, 심원초등학교, 부명중학교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참여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천시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는 기념식과 건강강좌를,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맡아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강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건강강좌 이후에는 중앙공원에서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천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관내 공공심야약국 4개소인 새현대약국(역곡동), 뿌리약국(심곡동), 부부약국(괴안동), 메디팜큰약국(원종동)과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부천대학교에 말라리아 자가검사용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를 포함한 18개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신속 진단 검사가 가능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민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야간 야외 근로자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채혈로 약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검사 방식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모기에게 물린 후 반복되는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시민은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각 대학 보건실을 통해 무료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 수령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QR코드를 작성해야 하며, 검사 후에는 결과 입력 QR코드를 통해 결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 참여를 통해 자살예방 공동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3월 30일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의정부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 정신의료기관, 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분석 및 사후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의 필요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양군은 3월 31일 일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 방향 및 신규사업 안내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으로,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