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안양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16일 17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안양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더불어 경기도 내 우수 예술인의 안양 유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사업 규모는 3억 2,630만원이며, 이 중 지원금은 2억 7,4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정산 간소화’ 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예술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안양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학교와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 전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교육은 2023년 관내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초·중·고등학교를 아울러 26개교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관내 22개 학교, 총 377학급 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한층 확대된 규모이다. 센터는 4월 6일 안양문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까지 14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총 223학급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노동3권 및 노동인권 감수성 함양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노동의 개념과 가치 ▲근로계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손영태 센터장은 “지난해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학생들이 일찍이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부시장 주재의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 요인을 줄이고,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과 3일 용현동 도시농업과 내 마음텃밭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은 텃밭을 분양받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계절별 적기 작물 재배 요령과 텃밭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과 어린이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정부 마스터가드너 4명이 봄철 적기 작물 소개와 재배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직접 작물을 심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통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도시텃밭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자일동 도시텃밭, 민락동 텃밭정원, 산곡동 실버텃밭, 용현동 마음텃밭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이 작물 심기를 통해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텃밭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체육광장 사업(생활체조, 러닝)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 생활체조는 중랑천 체조광장(동막교), 부용천 체조광장(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운영된다. 매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생활체육 프로그램 ‘생활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작년부터 새로 시작된 ‘러닝크루’ 프로그램은 2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하며,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부터 올바른 러닝 자세 및 훈련 방법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법인 및 세무대리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로 사업연도 종료일(12월 말) 기준 의정부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 계산 없이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미신고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신고가산세를 부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납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에게 신고 방법 및 세정지원 혜택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월 4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청도군 화양읍 토평리 790-82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은 주말농장 구획을 배정받고, 참가자 간 친교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수칙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종자 파종 및 모종 심기 실습 ▲병해충 방제 교육 ▲김장 준비를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텃밭 식물 재배와 관리 교육 등으로, 도시민들이 농업 기술과 텃밭 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4월 3일 공촌천 일대에서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함께 수생생물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천 및 수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그린플래너 봉사단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가 식목일을 맞아 신석체육공원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주민들과 탄소중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서 지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공원에 자주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정대표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 메이킹데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