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인구 10만 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아산병원이 지역 소멸 대응에 뜻을 모았다. 현재 시는 인구 감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김숙 보건위생과장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정읍아산병원을 방문해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인구 정책과 전입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실제 정읍에 거주 중이면서도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병원 직원들이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사내 홍보와 인구 늘리기 동참을 요청했다. 정읍아산병원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병원 소속 직원들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아동 친화적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기적의 놀이터-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수행 업체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용역은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는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공고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가격 입찰서 제출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제안서 기술 평가 완료 후에 이뤄진다. 가격 및 기술 제안서는 마감일인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읍시청 3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아울러 가격 제안서 금액과 나라장터 투찰 금액이 다를 경우 나라장터 투찰 금액을 우선 적용한다. 주요 과업에는 상시 블록 놀이, 평일 주제형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 증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발맞춰 기존 주민도움센터의 명칭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의 기존 생활 민원 처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빈틈없이 발굴하고 지원할 기반을 마련해 탄탄한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돌봄지원센터는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설 기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구축해 온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해 신규 대상자 285가구를 발굴하고 총 3015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주요 서비스 유형은 시장 보기 1253건, 물품 배달 648건, 일상생활 지원 377건, 약 처방 대행 184건, 전화 상담 144건, 민원 업무 대행 98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지원이 주를 이뤘다. 현재 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보기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 부문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적용 대상은 정읍시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와 종사자 차량이다. 다만 업무 수행에 필수적이거나 실생활에 불편이 큰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친환경 전기차 등은 예외 대상으로 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청사 주차장 및 진입로에서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7일 교통공원 야외무대에서 ‘교통공원-천변누리공원 정비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고 노후 공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수목 정비와 관목 식재로 경관을 다듬고 휴식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녹음·휴게 쉼터 조성, 공원 간 보행 동선 개선, 천변누리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이다. 아울러 노후 조명 교체와 해충 방제 시설 도입으로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완만한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계단 이용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캄보디아·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게르 만들기, 전통춤, 음식문화 등)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성내·흥덕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등 총 68명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고창평생학습관을 둘러보며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찾고,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확대 △SNS 숏폼(Short-form)을 활용한 시설 홍보 등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2026년 주요 사업인 ‘어린이날 참여기구 부스 운영’ 등에 대해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관련 부서와 검토하여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및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지난 27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분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경영 및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첫 교육은 메타비즈 조문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표정·언어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함께, 매장 진입부터 퇴장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점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는 총 3회에 걸쳐 경영 마케팅·세무·노무 주제로 소상공인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만족도 얻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