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이 있는 4,500여 개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으로 12월 말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서류를 갖춰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금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만약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가산세 등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분납 가능하다. 분납 기간은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6.1),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은 2개월(6.3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제조품·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 가운데, 답례품으로 제공할 물품을 관내에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사업체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연계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분야별 1~3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급업체는 미추홀구와 협약 체결 후 오는 5월부터 고향 사랑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물리적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관련 교육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총감독 성동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경상북도 영천시 법원길 18-1, 1층)로 출품하면 된다. 5월 말경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남기시고, 머무시는 동안 영천의 봄 정취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복숭아의 고장이며, 매년 봄이면 활짝 피어나는 복사꽃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천시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6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 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한편, 김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3일(금)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주요 관광지, 산책로 등 시내 지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공무원 20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종합운동장 주변, 황산폭포, 감천 산책로, 김천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부도로, 농산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 양금폭포, 대신동 신기마을 일원에서 구간을 배분하여 효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이번 환경정비와 연계하여 영농폐기물을 일제 수거 정리할 계획이다. 도농복합도시 김천은 포도, 참외, 딸기와 같은 작물이 많아 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한다.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를 통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일제 수거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화지 벚꽃 축제 및 직지사 등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숙련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상반기 농기계 현장실무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첫날인 3월 31일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편성하여 기계 조작에 생소한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 전체 일정은 희망 신청자 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과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농용 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3종의 작동 원리와 조작 요령을 익히고, 실습 포장에서 진행된 1:1 개별 연수를 통해 기계 상·하차 등 사고 위험이 큰 작업에 대한 안전 사용법을 체득했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초보 농업인들로부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성별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운행제를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차량 2부제는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시행되며, 김천시청을 비롯한 읍면동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운행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민원인의 경우 시청 및 읍면동, 산하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을 이용할 때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미준수 차량은 주차가 제한된다. 시는 주차장 입구 안내문 설치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청사 출입 및 주차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부서별 자체 점검을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긴급차량과 공무 수행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와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