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매화와 벚꽃 등 봄꽃 시즌에 맞춰 진행한 SNS 구독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변, 옥룡사지 동백숲,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행사장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봄 콘셉트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키링을 증정했다. 행사는 광양천년동백축제와 광양벚꽃문화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3일간 총 900여 명이 참여해 준비된 기념품이 빠르게 소진됐다. 첫날 서천변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둘째 날 옥룡사지 동백숲과 마지막 날 금호동 조각공원에서도 상춘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절차가 간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계절과 지역 축제에 맞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톡톡(talk)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정 발전을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전략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 ▲일상의 불편과 효율을 개선하는 생활혁신 아이디어(복지·안전·교통·환경 등) ▲소상공인 및 골목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아이디어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MY광양’ 모바일 앱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실시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 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 10명에게는 총 175만 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인 ‘시민참여단’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평등 정책 이해와 시민참여 ▲AI(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정책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여성친화도시와 인문학 등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실천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참여단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역량 교육을 통해 시민이 정책 형성과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일 (사)대한지질학회 노열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여수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질 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를 섬박람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한지질학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수 다도해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여수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기 위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열 대한지질학회장은 “여수는 사도, 낭도, 연도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수시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질 전문가들이 여수를 주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의소와 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전동 선소유적 일원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선소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개관 전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유적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소테마영상관과 한옥형 화장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전시 공정, 전시 콘텐츠 구성 및 운영계획, 방문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 시설인 ‘여수 선소테마영상관’은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영상과 체험형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여수와 선소유적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현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인천교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나무심기 행사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매화나무를 식재하여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손을 보탰다. 매화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개화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젤리아와 수선화를 주민들에게 나눠줬고 생활 속에서 직접 나무를 가꾸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식목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서 구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 대상‘2026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마술·마임 공연이 진행됐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사례들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샌드아트,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후에도‘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운영’,‘청렴소통함 운영’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관 청렴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