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꿀잼투어’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꿀잼투어’는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 및 창의력 증진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3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놀이체육과 수련관 내부를 탐방하는 ▲시설 투어로 나뉜다. 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자율성과 협동심을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참여 확산을 위해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다양한 답례품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서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와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 유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즉석 기부 독려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 의지를 밝혔다. 서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대상 홍보를 확대해 참여를 적극 이끌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5개소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퇴‧액비 살포 및 침출수의 하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인계서 작성 및 변경 신고 이행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있었다. 서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보호 및 축산‧영농 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CS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CS서포터즈단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참여형 고객 모니터링 조직으로, 고객 체감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 중이며, 공단 시설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모니터링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활동일지 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평일 활동이 원활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2026년 4월~5월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사업소를 방문해 고객임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고객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의견을 활동일지 형태로 작성·제출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라인댄스, 성인 미술, 난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남동구 대표 강사 20명이 참석했으며, 수강료 인상, 프로그램 홍보 강화, 운영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20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47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5개 영역의 18개 지표를 평가한 뒤 등급을 부여한다.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평균 60.3점을 크게 웃도는 90.0점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평균 65.6점보다 높은 86.9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품질관리 진단 기준에 맞춰 데이터베이스(DB) 오류율을 개선하는 등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니어 스마트 교육 장소 선정 등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이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과 책과 타로를 매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를 비롯해 잡지 나눔, 독서 챌린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한식대가와 함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정례 한식 대가가 강사로 나서 우리 전통 재료를 활용한 한식 디저트 비법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2명씩 총 3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4월 15일 곶감단지 만들기 ▲4월 16일 매화월병 만들기 ▲4월 20일 인삼매화주 만들기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관련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책과 타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4월 18일에는 금호도서관 2층 야외테라스에서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가 운영된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일 광양시 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6명과 관계 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년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청년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예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함께해봄협동조합 정남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광양시 청년정책 현황과 협의체의 역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광양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야 운영계획 ▲효과적인 청년정책 제안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협의체가 정책 발굴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제안과 실행의 주체로 참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시민 외국어 통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센터 교수진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취지와 과정 안내, 강사진 소개, 온라인 수강 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강생과 강사진 간 교류를 통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국내 전문 통·번역 교육기관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 위탁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통역의 기본 개념과 윤리, 국제교류 현장 이해 등 공통 이론 과정과 함께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언어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국제행사 ▲해외 방문단 응대 ▲자매·우호도시 교류 등 실제 광양시 국제교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스터디형 통역 교육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