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0.9~2.4%)을 적용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으로,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소재지 지자체에 비율에 따라 나눠 신고해야 한다. 대전 내 여러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구청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분납도 가능하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중소·중견 기업, 특히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업장이 두 개 이상인 경우 한 곳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빠뜨리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납세자의 불이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직원 국내외 연수와 산업시찰, 워크숍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대면 교육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6일 주간간부회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위기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당시 행사 취소는 물론 교육과 업무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꾼 것처럼 지속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차제에 우리의 업무·생활 패턴을 ‘친환경·에너지절감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5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원 약 2km 벚꽃길을 걸었고, 코스마다 스티커를 부착해 완주를 인증했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 물품이 제공됐다. 또한 현장에는 홍보부스가 마련돼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인식 개선 퀴즈, 치매안심센터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덕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가선거구 의원 정수를 4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선거구획정안을 두고 산출 기준과 실제 조장안 간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6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은 지역 목소리를 균형있게 담는 것”이라며 “광산구 가선거구의 의원 정수 축소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구와 행정동 수 비율을 기존 50대50에서 60대40으로 조정해 의원 정수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 가선거구는 의원수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최 의원은 “해당 기준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 가선거구 의원 수는 4명이 유지된다”며 “산출 결과와 다른 정수 조정은 합리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선거구는 송정, 도산, 어룡, 동곡, 평동, 삼도, 본량 등 8개 행정동으로 구성된 광산구 최대 생활권으로 도농복합지역 특성과 함께 미래차 산업단지 조성,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 파크골프장에서 ‘2026년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파크골프 한마음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와 백전면 파크골프클럽(회장 박종천)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파크골프클럽 선수와 임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축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무엇보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오늘 대회가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김병수·유명자 ▲준우승 김상현·강계조 ▲3위 이창록·김정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4회 백운산 벚꽃축제 군민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전면 게이트볼분회(회장 강동순)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내 각 읍·면분회 12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하신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 서하면 ▲준우승 다볕 ▲공동 3위 함양읍·병곡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최근 5년 이내(준공검사일 기준) 개간이 완료된 관내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까지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관리는 개간 허가 후 준공된 토지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개간지를 목적 외 용도로 무단 사용하거나, 관련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며 “소중한 농경지가 목적대로 사용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동문2동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 ‘작은 미술관’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이 관람객이 되는 동시에 작가가 되는주민 참여형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본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이웃 간에 대화와 공감이 흐르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1월에 개최된 동문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6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 제안부터 미술관 조성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작은 미술관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러커스: 더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난장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용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안무,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구성은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은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적 요소와 음악적 장치를 접목해 ‘스쿨 라이프’의 활기를 극대화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대결과 협력,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넘버들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연진으로는 태건 역에 유동하, 마초 역에 김형석, 마리 역에 김민정, 영웅 역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