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봄‧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 ▲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봄’'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 ▲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 ▲도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이윤정 옮김, 호랑이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황근기 지음, 김규준 그림, 뭉치) △'식물 운동회'(신원미 글, 강은옥 그림, 한솔수북)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이라야 지음, 창비)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이석재 지음, 북오션)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고호관 지음, 휴머니스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학기별 25만 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3학년 학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게임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문수민 제주대학교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 등이 참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신화, 역사, 문화 등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무궁무진하고 독창적인 콘텐츠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주만의 콘텐츠가 게임산업을 통해 세계로 나아간다면 우주·에너지·바이오·모빌리티와 함께 게임산업이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램폼(AIEP)’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AIEP는 구글이나 웨일 등 빅테크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토대로 수업관리를 일원화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학생 개개인에게 학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사들에게는 수업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게 이 플랫폼 도입의 취지다. AIEP의 주요 기능은 △통합 로그인(SSO)으로 여러 에듀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하는 편의성 △AI 기반 학급 대시보드를 통한 학생 학습 현황 분석 및 맞춤형 수업 지원 △빅테크 LMS 기반 수업관리 일원화를 통한 교사 업무 경감 등이 있다. 2023년 11개 시·도교육청 공동개발에 참여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베타테스트 및 프론티어 교사단 운영, AIEP 연구회 테스트 운영, 공통 서비스 오픈 단계를 거치는 등 AIEP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이와 별도로 소규모 학교와 다문화 학생 등 다양한 교육 여건을 고려한 전북형 특화 서비스를 추가로 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악성 앱을 설치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스팸 발송자가 되어 이동전화 서비스가 중지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불법 동영상 재생 앱(티비위키 등)을 설치한 이용자의 번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박 사이트 접속 등의 불법스팸을 대량 발송하는 피해가 있어 31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렇게 대량 불법스팸 발송에 악용된 번호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이용 약관상 이용 정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최근 방미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불법스팸 대응센터’에는 ‘cc취금이니~?’, ‘cc♥welcome 100%~’ 등으로 시작하는 도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스팸 문자가 개인 이용자들의 번호로 대량 발송돼 번호가 정지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법 동영상 재생 앱(티비위키 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문자메시지에 대한 접근권한을 확보해 해당 번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박 사이트 접속 등의 불법스팸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스팸 발송자가 되는 피해를 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31일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 장비·정보 보호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장비 총 사업 금액은 6조 4,7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2,602억 원) 증가했으며, 총 사업 수 또한 16,274건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①소프트웨어 구축 4조 9,681억 원(76.7%), ②소프트웨어 구매 4,280억 원(6.6%), ③정보통신기술 장비 1조 776억 원(16.7%)을 차지했다. 이 중 정보 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금액은 총 9,733억 원으로(전년 7,948억 원, 22.5% 증가) 조사됐다. [분야별 조사 결과] ①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사업 규모가 ’25년 2,849억 원에서 ’26년 3,903억 원으로 37.0% 대폭 증가하며 신기술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3조 4,313억 원으로 전체 구축 사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직무대행 황지호,)은 ‘2026년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에 대해 총 3건의 기술(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양자 분야)이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이하 ‘육성법’) 제9조에 따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기술 육성 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이 '육성법' 상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이번 차수에는 총 38건의 기술이 신청되어 산·학·연 기술 전문가들의 기술 심사가 이루어졌다. 먼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데포랩(대표 김성문)’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대면적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증착용 고해상도·고효율 선형 증발원 기술’이 국가전략기술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부 중점기술인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대면적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판(패널) 박막증착 공정의 증착기 부품성능을 향상시켜 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및 고휘도를 구현하고 공정효율을 개선한다. 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강당에서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단위학교 초․중․고 26교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 대상 교당 2명씩 참석하여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 학부모회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와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부모회 사업 현장을 함께 공유했다. 마지막으로는 2025년 철원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윤경옥 상임대표 회장의 진행으로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임원 초․중․고 급별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임원 간 만남을 통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생의 기본학력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고, 내 고장 철원을 제대로 아는 학생으로 자라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데에 학부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꿈을 함께 열어가는 철원교육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회와 동아리가 잘 운영되도록 규모별·권역별 컨설팅 및 공유회, 현장 모니터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