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파주시가 장기간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부양자들에게 휴가와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장기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은 장기 간병으로 지친 가족이나 부득이한 외출,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치매 환자 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내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을 통한 단기 입원(10일 이내) 시 1일 3만 원 한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또한 장기요양가족휴가제도(종일 방문요양 또는 단기보호)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1일 2만 원 한도, 연간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특히 치매 진행 정도와 가족 여건에 따라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간 10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31일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취약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응급처치 강사 자격이 있는 전문인력과 RISE사업단 소속 강사가 읍 ‧ 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을 제공한다. 현재 원주시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단구동에 위치한 아침약국 1곳이다. 단,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가 원칙이지만 약국 사정에 따라 매월 1∼2회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 방문 전에는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의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구·군 위생부서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00여 개 급식소에서 수거한 검체 906건을 대상으로 정밀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항목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으로, 연구원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중점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 및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유아 시설 환경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 관리 상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확대해 22개 시군 36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 다학제란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팀이 돼 환자를 협력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돼 있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자와 인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용을 희망하면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후 대상자 상태를 평가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하면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 관리해 의료자원 부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노인들에 한해 현장에서 결핵 검사를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일(목) 관내 40개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옴(Scabies)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취약시설에서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설 내 확산을 차단하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백제종합병원 책임의료팀과 연계하여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아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예방 관리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3월 31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용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관리 접근 방안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사례관리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고난이도 사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