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서산시새마을회(회장 유기복)가 주관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마을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으며, 새마을 회원 등 18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동영상 시청과 간단한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승되어야 할 공동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농촌쓰레기 수거활동, 재활용 경진대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이달 말(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말)까지 위택스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에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서면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복수의 지자체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액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출 중소 ‧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 철강 ‧ 건설업 영위 중소 ‧ 중견기업, 고용 ‧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 중견기업 중 국세청 선정 법인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할 방침이며, 직권연장대상과 별개로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심사 후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기한 연장 대상이 아니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시 부석면은 4월 3일 검은여(부석면 갈마리 산 143번지) 일원에서 ‘제36회 검은여 제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은여 제례는 부석면 명칭의 유래가 된 검은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면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 1982년 간척지 공사로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보존위원회를 구성해 보호·관리해 왔으며, 1989년부터 매년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의식과 식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서산풍물사랑예술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검은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는 참신례, 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분축, 예필 등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이번 제례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의미를 더했다. 유용철 검은여보존위원장은“오랜 시간 이어져 온 검은여 제례에 많은 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지난 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내에서 '2026년 시장 속 그린백(Green Bag) 순환사업' 에코백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1차 수거·정비한 에코백 500여 개를 시장 방문객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받는 순환형 운영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행사장에는 홍보 배너·현수막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장 속 그린백 순환사업'은 2025년 11월 주민총회에서 2026년 동문2동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사용 후 방치되는 에코백, 종이가방 보자기 등 재사용 가능 자원을 수거·정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대여하고 다시 수거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에코백 수거함은 서산시청 민원봉사과, 동문2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산초, 서동초, 한라비발디아파트 등 5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각 상인에게 에코백을 배부하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산군은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돼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내장터까지 이어지는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됐으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이어 추모제례와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또한 고덕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펼쳐진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표출한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산동행 × 봄꽃축제 × 동아리 홍보전 2026’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홍보 부스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며, 진로취업지원실과 학생상담센터, 창업교육센터 등 교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동아리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마련된다. 군은 행사 기간 △인구 증가 시책 및 청년 정책 홍보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업 안내 △금연 및 비만 예방 등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자 동아리와 전공 탐색을 통해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에게도 캠퍼스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중동 사태 속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에 나선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이미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년분 계약 물량을 제작하는 등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을 가동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즉시 공급 가능한 8종의 종량제 봉투 총 150만 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만 장은 평균 공급률 기준으로 3개월분이다.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은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물량 확보와 시민 우려로 인한 사재기·혼란 방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가 평년 공급하는 종량제 봉투는 550만여 장으로 매년 3월, 1년분의 제작 계약을 통해 필요 물량을 수급하고 있다. 현재 평년과 같이 1년분 제작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오는 4월 11일부터 제작이 시작되며 제작된 물량은 2주 단위로 서산시에 배송될 예정이다. 중동 사태로 최근 공급업체에서 원료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시가 충남도와 협의를 통해 원료를 선제 확보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제작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55명, 의용소방대원 420명 등 총 775명의 인력과 소방차 46대를 동원하여 24시간 즉시 출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불시에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해 하루 1회 이상 순찰 및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예비주수를 통한 대형 산림 화재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대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 전파를 통한 안전 관리를 지도하며, 교통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를 확보하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출동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소방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