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를 30일부터 개설하고, 온라인 접수창구도 경기도 누리집(gg.go.kr) 내에 신설했다. 반도체 기업의 인허가, 인프라, 규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전담요원이 접수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전주기 지원체계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건설 자재비 상승과 도시개발 사업 비용 증가, 물류비 부담 확대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 점검도 확대해 유통 질서를 관리하고,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은 원자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30일(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모태펀드)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AI)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대표 펀드이다. 이번에 대구시는 정부의 ‘5극 3특’ 균형 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손잡고 ‘초광역형’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올해 안에 모태펀드 750억 원, 대구시와 경북도가 148억 원(대구 78, 경북도·구미시·김천시 70), iM뱅크 등 금융기관 300억 원, 거점기업과 대학에서 72억 원을 출자해 총 1,27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모(母)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KVIC)에서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모펀드 운용 방향 수립, 투자분야 및 자(子)펀드 구성,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 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가 또 한 번 굵직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지사·시장·군수,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 및 새우젓 분말 등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미래식량산업을 선도하는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3만 3천㎡, 건축면적 1만 5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장 설립을 넘어 논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략적·선제적 기업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논산시는 노후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을 대상으로 이전 수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청이라는 공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수제 먹거리, 핸드메이드 소품, 지역 특산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매장 밖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 소상공인 대표 등 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협의회 운영계획 ▲강원 영동 지역 실물경제 동향 ▲2025년 경제정책 성과 및 2026년 경제 활성화 대책 ▲기관·단체별 실천과제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연계한 민관 공동 실천 과제를 발굴해 관광 및 소비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1기관 1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확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착한소비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살리기협의회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령군은 3월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전담기관인 ▲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 이후 급증한 유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의 유물과 학술자료를 집대성할 국가급 컨트롤타워가 대가야의 옛 도읍인 고령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사 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보물 ▲ 고령 장기리 암각화의 국보 승격 추진을 건의했다. 장기리 암각화는 청동기 시대 농경사회의 태양 숭배와 풍요를 기원하는 동심원, 십자형, 가면 모양 등이 바위에 새겨진 유적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뛰어난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 독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0일 AI·스마트도시 사업 보고회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보고는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추진되는 AI·스마트도시 사업은 구 본청 26개 부서 61개 사업, 시설관리공단 14개 등 75개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4개, AI 적용 사업은 18개로, 총 예산은 약 95억 원이다. 구는 이번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