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은 부모가 된 이후에도 가수의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음악 애호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유일의 경연 대회다. 회를 거듭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상금 2,600만원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35세 이상(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거나 자녀가 있는 20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면 가능하다.(※상세 자격 기준은 공고문 참조)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안마실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3일~14일 이틀간 동영상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15개 팀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원해설, 정원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정원 식물 심기 체험 등이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 산책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을빛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순차적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며 군은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에서 설치기업을 선정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특정 지역의 주택 및 상업·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택을 기준으로 태양광(3kW), 태양열(600L), 지열(17.5kW) 설비 설치 시 군민 자부담은 각 154만원, 209만원, 407만원 수준이며, 설비 도입 시 전기요금(연료비) 절감과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수 있어 군민들의 사업 참여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부안군 내 전체 읍․면(위도면 제외)이며, 신청 서류는 ▲공모사업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유)슈퍼와에 입점하며 김제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채널이 한층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5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와 (유)슈퍼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입점한 제품은 12농가 48품목으로, 인삼아빠 홍삼액(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팔곡미인 미숫가루(바지런농장), 생강진액(라비엘), 리얼연근칩(365영농조합법인), 든든두유(긍정농부차씨), 참기름·들기름(꽃깔봉농장), 황칠삼쫀디기(송이영농조합법인), 양치소금(자연에마음), 서리태쉐이크(야곱의꿈농장), 약도라지고(미소진), 도라지배즙(성림농장), 돼지감자차(태양별) 등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가공제품이 (유)슈퍼와 입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유니세프'프로젝트 169'공모 사업에 선정돼,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프로젝트 169'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중 16.9 조항인“2030년까지 출생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반영한 사업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최근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이주배경 아동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행정 체계 밖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발굴해 ‘아동확인증’을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등 필수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출산할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해 산모와 아동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료비 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2026년 김제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장 자녀 장학금, △꿈키움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예체능 특기생을 위한 꿈키움장학금은 인정 대회 범위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넓은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희망나눔장학금 중 지역대학 재학(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재학생 분야는 해당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초‧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전복지센터 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김제의 미래를 이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심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 개최되는 꽃빛드리축제 행사시 3%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시가 4월 한 달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시는 김제사랑카드 충전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응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김제사랑카드 결제시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4%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외경제 불안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