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이 결실을 맺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강화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모금에 나서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말 오치복합커뮤니티 센터 내 놀이공간, 침대돌봄실 등이 포함된 아동 친화 공간을 완공했다. 이어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준비를 마쳤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 병원 방문 후 즉시 귀가가 어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초기 개입 기술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내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먼저 ‘봄길 따라 20만 보 걷기’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주변의 봄꽃 사진을 2회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봄 공원 산책 스탬프 챌린지’는 지정된 9개 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 중 4곳 이상을 방문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거제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공원 위치와 인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보건소는 부부가 함께하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인 '아빠talk 동화'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6일부터 2회차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talk 동화'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으며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회차 운영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는 회차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평일 낮 시간대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부가 함께 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도서를 수령한 뒤 부부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고 인증 사진 등 후기 작성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후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이 제공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는 태아의 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보건소 이전 신축’의 준공과 이전을 앞둔 청도군은, 새로운공간에서 제공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통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안전망 및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평창교육지원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살률이 높은 수준으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식과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공공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위기 대상자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고령층에게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접목한 근력 및 균형 훈련을 통해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경제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31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웅 사회복지사무소 동행 소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진행됐다. 사례를 중심으로 복합문제 가정의 우선순위 설정 방법, 아동학대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 방향, 장애 아동 사례관리의 목표 설정 및 종결 기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