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내 뇌병변·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기능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스마일 건강플러스’의 2026년 상반기 수업을 지난 2일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정서적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 목적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다병원, 경기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건강·재활 서비스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첫 수업에서는 사전 건강평가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요령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스마일 건강플러스’는 상하반기 각각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4~5월에 총 7회에 걸쳐 수업한다.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만성질환 예방교육, 영양관리, 스트레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모기 발생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모기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모기 신고 시스템은 QR코드·모바일 접속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모기 발생 정보를 신고할 수 있다. 기존 전화 및 국민신문고 중심 신고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해당 시스템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모바일 접속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발생 위치와 간단한 내용을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내용은 담당자가 익일 확인 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방역 조치를 진행한다. 방역 요청 대상은 모기 및 모기 유충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는 공원, 하천, 도로 하수구 등 공공장소에 한정되며 실내, 소독의무대상시설, 개인 사유지는 제외된다. 주민 신고 내역을 기반으로 방역 취약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대응에 반영하며, 신고 자료는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 발생 경향 분석에도 활용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발생 초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4~6월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지역 주민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토요일에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와 가글, 손지압기 등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단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를 신청하면 다양한 금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주민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조성을 돕기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사업이며,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화· 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 활력운동반으로 총 3개의 반으로 편성했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수업한다.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각 일산문화예술창작소와 주엽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반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실버체조반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건강체조 중심으로,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신 순환 스트레칭과 근력·균형운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수행해 근력과 유연성, 균형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활기찬 일상 유지와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0일~31일을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에 대해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결핵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당 사업이 실시됐다. 기간 동안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에 결핵을 홍보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결핵검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함께해요~ 결핵ZERO’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라는 구호를 내걸고 관내 역사, 공원, 경로당 등에서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결핵예방 수칙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기침할 땐 입과 코 가리기▲65세이상 어르신 매년 결핵검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홍보로 결핵 검진에 대한 문의 증가라는 긍정적 결과를 확인해 추후 결핵 집중홍보 기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는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기 쉬운 봄철(3~5월)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현수막을 관내 12개소에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보건소·의료기관·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안부 문자 발송 및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집중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고, 심리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민은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한다. 이번 복지학당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AI)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진행되며,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를 시작으로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힐링라이프)’ 순으로 이어진다. 영주시는 이번 복지학당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