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124곳을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시설물의 지속 운영 여부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고려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학교를 모두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올해 1~2월에는 2027년 처음 전환하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건축물 구조 등 중대 결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보수를 완료하도록 미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시설 유지관리 이력과 설비 운영 지침서 등 핵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로 만들어 인수한다.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시설 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직영 전환인 만큼 전담팀(TF)를 구성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원) ▲구 정책사업(15억원)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원)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월남면반 거제점과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공헌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쉼이 있는 가족행복식탁 -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여유가 부족한 취약·위기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경찰관 등 이른바 ‘거제 히어로’ 가족들을 격려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정기 외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3월 28일 열렸으며, 관내 한부모가족 5가정(19명)이 초대되어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베트남 출신 한부모 어머니는 친정어머니, 자녀와 함께 고국의 음식을 나누며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베트남에 계신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특히 우리 곁의 영웅인 ‘거제 히어로’들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과 협력해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 공곶이가 거제9경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거제시는 수선화 경관조성 관리기간 연장을 통해 지속적인 경관 유지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곶이 수선화 재배지는 기존 관리주체의 고령화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거제시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관리에 참여해 수선화 구근 식재 및 재배 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거제시는 수선화 재배지의 경관 품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개화 시기에 맞춘 경관 연출과 관람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공곶이를 단순한 경관지를 넘어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관리 연장은 토지소유주와의 무상사용 협의를 통해 추진되며, 기존 관리기간 종료 이후에도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관리기간을 연장해 지속적인 경관 조성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선화의 안정적인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관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인근 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따른 방역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 포획을 근절하기 위한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건전한 야생생물 보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단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렵 안전 교육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야생생물관리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원녹지와 산림 분야의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69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원녹지 및 산림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장해 예방 ▲안전한 작업장 정리 방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공원 이용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작업과 예취기·전정 톱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사례별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그동안 도시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산림휴양 시설 정비 등을 실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3월 30일, 미술관 전시장 내에서 이재경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5년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당시 전시는 국내외 유리공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작가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 기증 작품은 이후 해외초청작가 순회전으로 연계되어 부산 미고갤러리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이재경 작가의 '숨', 미술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남다 이번 기증의 대표 작품인 이재경 작가의〈숨〉은 미술관 건물 내벽 구조를 활용해 설치된 대형 유리 조형물로, 빛의 굴절과 유리의 투명성을 통해 생명력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미술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장소성과 조형성을 함께 드러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증 이후에도 클레이아크김해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는 31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모금 확충을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에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보부스에서 김해시 주요 답례품인 봉하쌀, 곤약밥, 가야대장간 칼 등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품(스틱꿀)을 배부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에서 김해시 답례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1일 김해시 신문동 518-17 일원에서 협의회 표지석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표지석은 오랜 기간 정비되지 못했던 공간을 회원들이 함께 정리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건립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각 읍·면·동 위원장, 내빈 등이 참석해 표지석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건립된 표지석에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상징인 ‘바르게살자’라는 글귀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 권택호 회장은 “이번 표지석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일 13시 서울스마트치과의원(원장 배정훈)과 예방, 진료,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구강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진료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의료정보 공유 체계 구축 ▲치과 관련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병원과 상호 협력체계 마련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전문 치과 의료진의 상담 및 교육(강의)을 제공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배정훈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순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