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일 동부 관내 초등학교 상담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동부 위(Wee)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위(Wee)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동 관찰을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및 연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상담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위(Wee)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정보 공유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교육,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개별 맞춤형 특수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문화 등 4개 영역의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달라지는 점을 비롯한 중점 과제별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특수교사는 “변화하는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청렴한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1일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은 초·중·고 교감 12명과 행정실장 6명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수시로 진행되는 서면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 체험 학습 운영을 위해 단위 학교의 학생·시설 등 안전 관리, 추진 절차 및 방법,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담당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중규모(100명 이상)인 초등학교, 대규모(150명 이상)인 초·중·고등학교, 규모와 관계없는 국외 수학여행 추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 학습에 대한 컨설팅을 의무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규모와 관계없이 수학여행을 처음 추진하는 학교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컨설팅 지원단과 1교 1팀 매칭 후 일정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 체험 학습 사고 관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신장 등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고신장으로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하며, X-ray 촬영으로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 현재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세심하게 확인하여 학생들이 저마다의 단계에 맞춰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를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감형 교육 정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875명으로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사전 정보 공표 운영 만족도 조사’ 등 총 17건의 대전 교육 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 개선에 43건을 반영했으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학부모 모니터 27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학부모 모니터는 대전 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단으로 선정된 학부모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등 총 17개 대전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동대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 설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 사업 ‘꿈키움터’는 ‘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시설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학교 구성원의 사업 만족도가 91%를 상회할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간 진행된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발표하는 자리이다. 워크숍에는 학생 대표팀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적·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사용자 참여 수업 과정 및 학생·교직원 제안 내용 공유, 교육과정 연계성 및 공간 기능 조정, 전문가의 교육·기술적 자문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지방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함께 도움닫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움닫기’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와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9급 신규 공무원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무원은 업무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함께 도움닫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급 이상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4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조별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지식 공유, 공직생활 상담, 조직문화 적응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2개 조, 총 104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결과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 역량 강화에 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학년도 교육과정·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 장학’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학교 자율시간 운영, 교사 교육과정 수립 등을 다루며, 수업 영역은 독서 기반 토의·토론, 질문이 있는 수업, 창의성 신장 활동 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강북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청이 직접 배정한 현장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밀착 지원을 진행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 지역과 학교를 잇는다는 의미의 ‘강남결(結) 초등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에 집중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교사는 일 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든든 365 거점형 돌봄 기관’ 12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여건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됐다. 이용 대상은 3~5세 유아로, 소속 기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일을 포함해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형태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저녁·야간 돌봄’과 토요일·공휴일(일요일 제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는‘휴일 돌봄’으로 간식 제공과 놀이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 2월 전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권역별 1개 원 내외로 최종 12개 기관을 선정했다. 저녁·야간 돌봄 거점기관은 ‘약사가온유치원, 상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2026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에 도내 7개 도서관을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을 지역 맞춤형으로 브랜딩해 도서관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등 7개 기관에 총 7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책 뮤지컬로 세대공감을 펼치다’ 사업을 통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포용적인 교육 문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서관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 창작, 시화 체험, 문학 탐방, 출판기념회 등 단계별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문학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상주도서관은 ‘미술과 인문학, 그 사이를 읽다’ 사업을 통해 인문․예술이 융합된 특강과 공연, 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외동도서관(경주)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