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왕의 남자’ 흥행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센티브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됐고, 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 덕분에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유명 관광지에 집중되지 않고 주변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월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다.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 모두 포함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과 공제·감면 등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반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이나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연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족센터가 함께 만드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학교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배우고 싶은 나라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이를 취합해 가족센터로 전달하고, 가족센터는 일정과 상황을 조율해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생생한 문화수업을 진행한다. 교실에서는 책으로만 접하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실제 해당 국가 출신 강사가 들려주는 생활과 문화 이야기가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비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질 높은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러는 연중 모집한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권도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수련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 발달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권도 기본기부터 품새, 겨루기, 격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에서는 전문 강사비와 수련생들을 위한 도복, 교육용품 일체를 지원하며, 교육 현장에는 송호대학교 복지건강융합과 박달수 교수와 박광필 보조사범이 지도자로 나서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길 관장은 “공인된 기관의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태권도 교육을 제공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기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의료기기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의료기기 판매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기 판매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의료기기 판매업소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여 의료기기법에 따른 각 업종별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등 광고 규정 위반 여부 ▲의료기기 유통관리 기준 준수 여부 ▲판매업 신고증 게시 및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각 업소는 유형별 점검표를 작성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 점검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점검표를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작성해 제출한 업소, 그리고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학교에서의 하루, 웃고 떠들며 보내지만 그 웃음 속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청소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듬어줄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선다.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하여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여건을 고려하여, 신청한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 과정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친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친구이자 든든한 지지자를 키우는 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익히고, 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관련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출입이 가능하다. 해당 제도는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에 한해 적용되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업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요 운영 기준은 ▲매장 입구 동반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태백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확인, 지도·계도를 통해 영업자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올바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태백시의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방향을 연계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청정메탄올·태백 URL·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울산시의 태양광·해상풍력 기반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해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태백시의 핵심 탄소중립 연료인 청정메탄올은 울산시와의 연계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며, 새로운 에너지 전환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태백시와 울산 남구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울산강원도민회 역시 양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 도시는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과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