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 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원예치료 프로그램 ‘위드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3주에 1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장 ‘소풍’에서 센터 등록회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유농장 운영 목적 및 자연 기반 치유 활동에 대한 이해 교육 ▲계절 작물 파종·관리·수확 등 단계별 농장 체험 ▲농장 자연환경을 활용한 마음챙김 명상 ▲자연물(잎, 꽃, 열매 등)을 활용한 감정 표현 및 정서 나누기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치유농장 ‘소풍’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농장이다. 이곳의 전문 치유농업사가 운영하는 상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자연 기반 치유 활동과 같은 비약물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정서적 환기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김숙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최근 통장회의 등 현장 설명회를 통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방세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분양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주택 여부에 따라 취득세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주택 수 산정기준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예상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하여 기업과 시민 납세자의 불편을 덜어 주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고충민원, 권리보호 요청 업무를 처리하고,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 기업을 위한 지방세 취약사항 설명회 등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방식의 이번 연수는‘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14시간 과정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위탁 교육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의 7시간 사전 원격 연수와 실습 중심의 7시간 집합(대면) 연수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재난 안전 교육, 수상·교통안전교육 등의 이론 교육과 다양한 응급 상황 사례와 신속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의 병행으로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의 현장 안전 보장 및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인 영아 심폐소생술 방식 개선, 여성 환자에 대한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뇌졸중 의심 환자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실습을 통해 정확하고 실제적인 응급 대처 능력이 향상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평생교육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개설 강좌는‘경제 교실’,‘어반스케치’,‘라탄 공예’‘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4개 성인 강좌와 ‘우쿨렐레’,‘공예 교실’등 2개 어린이 강좌로 구성되며 3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강좌당 12회차(‘천연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8회) 운영된다. 우승희 관장은“이번 강좌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걸맞게 다채롭게 꾸렸다. 취미생활부터 노후 대비까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로 문의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간 배려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섰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14개교에서 99회에 걸쳐 진행되며, 3,4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구동성 게임’, ‘초성 게임’ 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의사표현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친구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주제로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외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태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유도한다. 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1일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서비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사 5명이 하루 평균 2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