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제는 농부도 쇼호스트가 될 수 있다. 금산군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전용 방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상세 페이지를 바탕으로 실제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보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에 전화 및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이 낯선 농업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실습 비중을 높였다”며 “라이브커머스가 금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디지털 혁신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다락원은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찾아가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해 학습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현대인을 위한 에스엔에스(SNS)와 인공지능(AI) 활용 강좌와 치매예방 건강체조 등 20개 강좌가 예정됐다. 주민들이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서예, 테니스 등 8개 동아리에 공통 관심사로 모인 84명이 활동에 나선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동아리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자생적 학습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일상 속 지식의 갈증을 해소하고 동아리는 이웃 간의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한국부인회 금산지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에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생활지원 및 복지서비스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자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명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27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개관 이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재활, 돌봄, 사회참여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반짝 자립통장 신규 가입자 1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중증장애인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달 10~20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 적립해 준다. 3년간 저축하면 만기 시 최소 900만 원에서 최대 1260만 원과 발생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립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민이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짝 자립통장이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6기 과정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특별 강연과 향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교육 일정은 격주 수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복지와 여성 리더십 △마음 치유 심리극 △중년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 △현장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다. 천안시는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천안시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데이터포털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시민과 기업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도록 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 북면은 오는 11~ 12일 열리는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북면은 시민들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밤의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용암1리 마을 입구부터 은석교까지 약 500m 구간 벚꽃나무 아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4월 한 달간 점등되어 벚꽃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의용 북면장은 “관람객들이 북면 벚꽃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며 “천안위례벚꽃축제에서 낮과 밤 언제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음악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경호와 한국 록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종서가 나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연결하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16일 오후 4시이며,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오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곽윤숙 작가는 올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된 ‘별일 없는 수요일’의 저자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려하는 수요일 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책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의 한 책으로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를 선정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4월 ‘북 플렉스(Flex)’ 프로그램으로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자유롭게 서평을 남겨보는 ‘보고 또 보고’를 운영,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직접 별점을 매기거나 서평을 적어 통합데스크 또는 전용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드러내는 플렉스 문화처럼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 방문해 독서 취향을 마음껏 플렉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