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양·온산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관리사업자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 1명과 사업자단체 관계자 1명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보다는 사업자의 자율적인 개선을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자 보호 사항 등 기본적인 점검과 함께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자동차 정비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마음을 울리는 찰나의 기록을 모으는 ‘2026 울림을 주는 곳 울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울주’라는 지명에 ‘울’림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 선정했다. 울주에서 느끼고 받은 다양한 ‘울림’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을 널리 공유하고, 지역 홍보·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0일까지며, 울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오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제작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작품성 및 예술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총 37점, 상금은 1천500만원 상당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울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 고광우 소방위와 연구팀(소방위 엄주완, 소방교 박선기)이 지난 3월 27일 열린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컨퍼런스)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울산 소방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컨퍼런스)는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공동 주관해 화재감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논문심사에 통과된 전국 12개 팀이 발표에 참여해 논문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고광우 조사관 연구팀은 ‘아연분말 입도 및 취급 환경에 따른 발화 위험성 검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중심의 내용을 발표에 담아 금속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광우 조사관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금속가공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어 금속가공 공장의 화재 예방은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산업현장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구군 안전‧건축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및 유사업종 728개소 가운데 화재 발생 이력과 고위험 공정 운영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된 146개소로 금속 성형‧절단‧용접‧열처리‧도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이 운영되는 사업장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불법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여부,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자 화재대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문화 확산과 미술관 전문해설 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전시해설사(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부터 과제 수행, 해설 시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예비 전시해설사(도슨트)가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교육 참여자들은 약 4개월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전시해설사(도슨트)로서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부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공식적인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 및 교육 과정은 ▲교육 수강 ▲전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제 수행 ▲해설 시연 및 평가 단계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참여자의 이해와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해설사(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6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질병관리청이 지난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연구원은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내 도심과 공원, 축사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해 감염병 매개 모기 종별 발생 현황과 일본뇌염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방역지원과 모기물림 주의 등 예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 태화강국가정원과와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모기감시 장비(AI-DMS)를 도입해 과학적 감시를 시작한다. 이 장비는 이산화탄소(CO2)로 유인된 모기를 포집하는 즉시 카메라로 촬영하고, 인공지능 심층기계학습(AI 딥러닝) 기술로 종과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분석 가능한 것이 특징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울주군 온양읍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울산시와 구군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산불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 대응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하고, 초기 산불이라도 대형화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와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초기 대응부터 강력한 진화 체계를 가동해 대형산불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산불 대응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울산시는 진화헬기 계류장과 산불진화대, 진화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 등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해 대형 스프링클러 형태의 산불소화시설을 기존 3곳에서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매년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형산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2026년 울산․경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울산대학교가 주관하며, 울산․경남지역의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지역인재들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해주는 채용상담공간(부스) 운영, 취업전략 특강과 채용 요강 발표,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커스 조은희 강사의 공공기관 취업 성공 전략 특강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2026년 채용요강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지역인재 취업선배의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면접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면접 화장(메이크업) 등 행사 공간(이벤트 부스)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의 이전공공기관 6개(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와 경남의 이전공공기관 8개(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벤처기업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과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지역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인문학적 성찰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더클래식이음 서아름 대표가 진행하는 ‘영화 속 클래식’에서는 영화 명장면의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와 배경지식 탐구하는 강좌를 마련한다. 4월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은 ‘퇴근 휴(休),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에 진행되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비투자 및 사업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관내인 기업이다. 지원 용도는 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임차비 등이다. 단, 단순 토지 매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 원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2%를 5년간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투자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자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