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에 나선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수의사 진료 상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과 안전 펜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이용 시에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관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큰 힘이 됐다”며 “의장으로서 이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9대 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의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16년 동안 동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늘 지역과 구민을 먼저 생각하려 노력해 왔다”며 “특히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동구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올 제10대 동구의회가 그 씨앗을 바탕으로 화려한 꽃을 피워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응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부터 6일간 열렸으며,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희 의원이 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번 회기를 끝으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동구의회 공식 회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9대 동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29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열어 약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남겼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상인조직)를 보유한 단체로, 사업 타당성·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단,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특성과 관련 없는 단순·일회성 공연,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 단체에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덕구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29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구의회는 특히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도 생활밀착형 조례를 다루는 등 구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을 보면 조대웅 의원이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발의한다. 또 양영자 의원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유승연 의원이 의정자문위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들은 지난해 이뤄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서류 검토를 비롯해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살핀다. 전석광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안전지도’는 주민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재난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해 지도에 기록하는 활동이다. 특히 관내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대피소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해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교육은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지 선정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안전지도 제작 활동은 총 3회에 걸친 교육과 현장실습, 주민참여단의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 관련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단이 발굴한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안전지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 체력관리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체력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복지 정책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과 체력등급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대전 내 센터는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한 곳뿐이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중구 체력인증센터’는 은행동 소재 이안과병원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체성분 분석,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 측정 등 과학적 지표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력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운동처방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하면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구민 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근력 강화 프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외 2개)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동백심리상담센터 외 6개) 등 총 10개 기관이다. 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만들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3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습코칭지원단 2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심리·상담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와 교원 및 상담 자격 소지자 등 학습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상담과 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학습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습코칭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세밀하게 지원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맞춤형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안전취약 시기인 봄철·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 40개교(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과 관련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점검단은 노후·불량 어린이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고정 및 작동 상태, 손상·마모·마감 상태 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시스템과 관련 서류를 통해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보험 가입, 점검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지도·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보수 등 시설 개선 조치를 내리고,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어린이놀